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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안전한 미국 주정부 인프라 프로젝트, 10일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개최

사진=국민이주 제공


세계 경제와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의 기관 투자자들 역시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자금 회수에 실패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부각되고,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의 투자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역시 보수적으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원금 상환에 문제가 없다. 

미국 투자이민 1위 기업인 국민이주㈜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를 연다.

미국 주정부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하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기회이다.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투자이민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투자 결정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미국 이민법 전문가인 이유리 미국변호사가 최근 바뀐 투자 이민법의 변화에 따라 투자자들이 숙지해야 할 법적 요건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한다.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이사는 투자자들이 현명한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객관적인 투자 결정을 돕는다.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될 보스턴 재개발 프로젝트는 매사추세츠주 이스트 보스턴과 리비어 지역의 저활용 부지를 재개발하는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다. 매사추세츠 주정부 경제청이 직접 개발을 주도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공공 인프라 투자이민 프로젝트다.

국민이주㈜는 전문 실사팀을 통해, 변동성이 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한 투자처로 정부가 직접 개발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천한다. 법률 및 금융 측면에서 프로젝트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여,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이주㈜는 미국 투자이민 1위 기업으로서, 국내 주요 1금융권인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투자증권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금융권 고객들에게도 미국 영주권 취득과 성공적인 원금 상환을 위해 안전한 미국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내 미국 투자이민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주㈜는 고객들의 투자이민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이민 변호사와 회계사, 수속 전문가들이 고객들에게 맞춤형 법률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여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설명회에 참가하거나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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