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즐긴다...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 출시
휴대 편한 350ml 사이즈 제품 선봬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가 최적의 밸런스로 커피와 잘 어울리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330ml)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950ml)는 매일유업이 100% 식물성 제품인 어메이징 오트와 에스프레소 샷을 섞었을 때 가장 조화로운 맛을 만들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커피와의 조화로운 풍미로 바리스타 및 홈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1분당 약 7개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다. 매일유업은 이 같은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존 대용량보다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 제품을 새로 선보이게 됐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는 베타글루칸 1000mg과 칼슘 350mg을 담아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매일유업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오는 11월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이벤트는 빈칸 맞추기로, 추첨을 통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와 어메이징 오트 커피·초콜릿 제품이 구성된 ‘어메이징 오트 홈카페 세트’를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구매 후 포토리뷰 작성 시 네이버포인트 1000점을 100% 증정한다. 더불어 한정수량으로 준비한 어메이징 오트 홈카페 세트를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일인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EAT쇼’를 통해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라이브 한정 특별혜택가로 어메이징 오트 전 라인업을 만나 볼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가능하다. 순차적으로 모든 온라인 판매채널에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성한 신조어) 트렌드가 주목받으며 RTD(Ready-To-Drink)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홈카페와 비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이 셀프로도 전문적인 커피 경험을 원하는 만큼 커피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의 소용량 출시 요청이 높아져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시대에 대용량 제품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에겐 더할 나위없이 반가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950ml)는 매일유업이 100% 식물성 제품인 어메이징 오트와 에스프레소 샷을 섞었을 때 가장 조화로운 맛을 만들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커피와의 조화로운 풍미로 바리스타 및 홈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1분당 약 7개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다. 매일유업은 이 같은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존 대용량보다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 제품을 새로 선보이게 됐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는 베타글루칸 1000mg과 칼슘 350mg을 담아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매일유업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오는 11월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이벤트는 빈칸 맞추기로, 추첨을 통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와 어메이징 오트 커피·초콜릿 제품이 구성된 ‘어메이징 오트 홈카페 세트’를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구매 후 포토리뷰 작성 시 네이버포인트 1000점을 100% 증정한다. 더불어 한정수량으로 준비한 어메이징 오트 홈카페 세트를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일인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EAT쇼’를 통해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라이브 한정 특별혜택가로 어메이징 오트 전 라인업을 만나 볼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가능하다. 순차적으로 모든 온라인 판매채널에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성한 신조어) 트렌드가 주목받으며 RTD(Ready-To-Drink)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홈카페와 비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이 셀프로도 전문적인 커피 경험을 원하는 만큼 커피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의 소용량 출시 요청이 높아져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시대에 대용량 제품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에겐 더할 나위없이 반가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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