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비빔밥,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이벤트 부스 성료
GMF 2024 현장 부스에 4일 간 일 평균 약 1000명 방문
비빔 포케 2종 판매 및 다양한 이벤트 마련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 이하 GMF2024)'에 참가해 마련한 이벤트 부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본죽&비빔밥은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이달 2일과 3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 GMF 2024에 참가했다. 이번 GMF 2024에는 하루 평균 약 1만2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의 스폰서존에 마련한 본죽&비빔밥 부스에는 4일 동안 일평균 약 1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음식을 구매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했다.
닭구이에 오리엔탈 소스를 더한 풍미로 현재 매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릴드 닭구이 비빔 포케'와 참치살과 스리라차 마요 소스의 조화로 2030의 입맛을 사로잡은 '참치 비빔 포케' 2종이 페스티벌 현장의 특성에 맞게 본품 대비 슬림한 구성으로 제공되어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또한 환경보호와 활용도 두 측면을 모두 고려해 비빔 포케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한 ‘친환경 드링크백’도 호평을 받았다.
관람객들이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도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본아이에프 최규화 브랜드기획실장은 “앞으로도 본아이에프는 고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친밀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죽&비빔밥은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이달 2일과 3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 GMF 2024에 참가했다. 이번 GMF 2024에는 하루 평균 약 1만2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의 스폰서존에 마련한 본죽&비빔밥 부스에는 4일 동안 일평균 약 1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음식을 구매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했다.
닭구이에 오리엔탈 소스를 더한 풍미로 현재 매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릴드 닭구이 비빔 포케'와 참치살과 스리라차 마요 소스의 조화로 2030의 입맛을 사로잡은 '참치 비빔 포케' 2종이 페스티벌 현장의 특성에 맞게 본품 대비 슬림한 구성으로 제공되어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또한 환경보호와 활용도 두 측면을 모두 고려해 비빔 포케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한 ‘친환경 드링크백’도 호평을 받았다.
관람객들이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도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본아이에프 최규화 브랜드기획실장은 “앞으로도 본아이에프는 고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친밀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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