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이혼설 인정' 서인영 심경은 "소송 중"…내년 컴백까지

서인영.사진=SW엔터테인먼트

가수 서인영 측이 이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서인영 측은 이혼설과 관련 일간스포츠에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아직 결과로 나온 것은 없다. 소송이 마무리되면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지난해 9월과 올해 3월 이혼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관련 내용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을 뿐,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이혼을 공식화했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사업가 A씨와 결혼했으나, 7개월 만에 파경설이 불거졌다. 파경을 맞은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서인영은 내는 1월 작곡가 윤일상의 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일간스포츠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나만의 롤스로이스 만드는 ‘프라이빗 오피스’, 전 세계 네 번째로 서울에 문 연다

2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글로벌 160여개국 서비스 시작

3엔씨소프트, ‘독립 개발 스튜디오’ 체제 출범…4개 자회사 설립 확정

4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분양 예정

5프리드라이프, AI 자서전 무료 제작 이벤트 진행

6이복현 “기준금리 인하에도 경기 하방 위험…대내외 리스크 관리 총력”

7이장백 오렌지스퀘어 대표 “와우패스, 韓 게이트웨이 슈퍼앱 도약”

8한은, 기준금리 0.25%p ‘깜짝 인하’…“경기 하방리스크 완화”

9IBK기업은행, 폴란드법인 설립 인가 취득

실시간 뉴스

1나만의 롤스로이스 만드는 ‘프라이빗 오피스’, 전 세계 네 번째로 서울에 문 연다

2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글로벌 160여개국 서비스 시작

3엔씨소프트, ‘독립 개발 스튜디오’ 체제 출범…4개 자회사 설립 확정

4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분양 예정

5프리드라이프, AI 자서전 무료 제작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