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최원석 BC카드 대표, 3연임 눈앞

임추위, 최고경영자 후보자 단독 추천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사진 BC카드]
[이코노미스트 박관훈 기자] 최원석 BC카드 대표가 사실상 3연임에 성공하며 또 한 번 회사를 이끌게 됐다. BC카드는 전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현재 사장인 최원석 대표이사 사장을 최고경영자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 

BC카드는 최원석 대표의 최고경영자 후보자 추천 배경에 대해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 보유 ▲금융회사의 비전을 공유 ▲공익성 및 건전 경영에 노력할 수 있는 자 ▲리더십과 경영혁신 마인드 보유 등의 자격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 STERN 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1998년 고려증권 경제연구소에 입사한 뒤 에프앤가이드 금융공학연구소장 전무,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 등을 맡았다.

최 대표는 2021년 3월 BC카드 대표에 선임됐다. 지난해 3월, 9개월의 임기를 연장한 뒤, 같은해 12월 1년 연임에 성공했다. BC카드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 대표의 연임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자신만만 트럼프, 상호관세 이후 "호황 누릴 것" 왜?

2미· 중 관세 전쟁 서막...中 “모든 美 수입품 34% 관세 부과

3美 증시 급락에도…월가 전략가 “지금이 매수 기회”

4'탄핵 인용' 90% 예견한 챗GPT... 일명 '지(G) 선생' 근거 살펴보니

5"오바마가 왜 여기서 나와" 벚꽃사진 찍다 생긴 일

6박상우 국토부 장관 “국민의 삶 흔들리지 않도록…안전 관리 최우선”

7‘관세’에다 ‘탄핵’ 변수까지...금융지주들 위기관리 대응 ‘총력’

8“우리 금쪽이는 소중하니까”...호텔 돌잔치 21% 늘었다

9깃 접은 봉황, 가라앉은 덕치(德治)

실시간 뉴스

1자신만만 트럼프, 상호관세 이후 "호황 누릴 것" 왜?

2미· 중 관세 전쟁 서막...中 “모든 美 수입품 34% 관세 부과

3美 증시 급락에도…월가 전략가 “지금이 매수 기회”

4'탄핵 인용' 90% 예견한 챗GPT... 일명 '지(G) 선생' 근거 살펴보니

5"오바마가 왜 여기서 나와" 벚꽃사진 찍다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