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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46.3%...김문수 18.9%·한동훈 6.9% 양자대결도 앞서

이코노미스트[속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6.3%를 기록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8.9%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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