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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MS와 협업 강화…‘마이크로소프트 AI Tour in Seoul’ 에서 생성형 AI 혁신 사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활용 컨설팅 프로그램도 선보여
MS와 협업 강화 위해 ‘MS 론치 센터’ 조직까지 신설

LG CNS 직원이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에서 LG CNS의 생성형 AI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LG CNS]


[이코노미스트 최영진 기자] AX전문기업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기반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LG CNS는 3월 26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Microsoft AI Tour in Seoul)에 참가해 제조·금융 등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을 활용해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컨설팅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LG CNS는 이날 행사에서 제조기업 A사의 제품 설계업무에 MS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의 검색 지능화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직원들이 업무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채팅창에 질의하면, 생성형 AI가 제품 설계 지침서 및 과거 설계 이슈를 해결한 사례들을 종합 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LG CNS가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365(이하 M365) 코파일럿’ 활용 컨설팅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고객들은 M365 코파일럿을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AI 서비스를 기획해볼 수 있다. LG CNS는 기획한 서비스를 실제 구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 활용부터 서비스 구축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LG CNS는 최근 MS와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MS 론치 센터’(Launch Center)라는 별도 조직까지 신설했다. 이 조직은 MS 애저 클라우드에 특화된 아키텍트(Architect)와 AI, 앱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업들은 ‘MS 론치 센터’를 통해 MS에서 제공하는 AI·클라우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MS와 함께 ‘이노베이션 저니 워크숍’(Innovation Journey Workshop)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생성형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도입효과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 CNS는 MS와 생성형 AI·클라우드 등 전방위적인 사업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지난 2023년 두 차례 TMM(Top Management Meeting) 진행 등을 통해 AI와 클라우드 영역에서 전략적 협력을 지속 확대중이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는 “앞으로도 MS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혁신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 확보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AI기술을 가장 빠르게 제공하는 AX전문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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