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이스라엘산 프리미엄 대추야자 브랜드 ‘킹 솔로몬’…가정의 달 맞이 기획 상품 선보여
- 지난 1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에서 완판 기록
“가족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구성 기획”

이스라엘산 프리미엄 대추야자 브랜드 '킹 솔로몬(King Solomon) 메드줄 데이츠'가 오는 19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가정의 달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킹 솔로몬 데이츠’는 지난 1월 ‘최유라쇼’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가정의 달 방송을 통해 한층 더 풍성한 구성을 마련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씨 있는 대추야자 350g 3팩, 씨 없는 대추야자 200g 3팩으로 총 1.45kg을 구성한 대용량 실속 세트가 최유라쇼 단독 구성으로 소개된다. 얇아진 소비자 지갑 사정을 고려한 실속형 구성이다. 또한 대추야자가 생소한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북도 함께 제공된다.
킹 솔로몬 데이츠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되는 프리미엄 메드줄(Medjool) 품종으로, 이스라엘의 청정 사막 기후에서 재배된 대추야자다. 식이섬유, 칼륨, 마그네슘 등이 함유되어 건강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동을 대표하는 과일인 대추야자는 흑곶감이나 푸룬(말린 자두) 과 유사한 식감을 가지고 있고, 크리미한 풍미와 건강한 단맛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 당분이 풍부해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할 수 있으며, 사과나 바나나보다 풍부한 미네랄과 칼륨 함량으로 운동 후, 야외 활동 시, 나른한 오후의 에너지 부스터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당분은 충분히 있으나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건강한 단맛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연 플레이버365 대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대용량 구성을 기획했다”면서 “봄나들이에서 간편히 섭취하거나 홈 파티 요리 재료로도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킹 솔로몬 데이츠는 최근 커피, 홍차, 버번 등과의 페어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차 애호가와 위스키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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