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KB證, PRIME CLUB ‘2025 국가서비스대상’ 5년 연속 수상
-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 실전투자 전략 중심 투자정보 적시성 있게 제공

[이코노미스트 정동진 기자]KB증권 'PRIME CLUB'이 '2025 국가서비스대상'에서 5년 연속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서비스 가치와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KB증권 PRIME CLUB은 글로벌 시장 및 국내외 투자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187만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중심이던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미래를 바꾸는 투자'를 주제로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하고, 5월에는 소수정예 고객을 위한 'PRIME 마스터 클럽'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국내 증시 환경 변화에 맞춰 지난 6월 28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서울과 4대 광역시(광주, 부산, 대구, 대전)를 순회하는 '투자 콘서트'를 열어 국내 주식 투자자를 위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민재기 KB증권 Prime Club Squad 리더는 "하반기에도 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 추진해 비대면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고객이 있었기에 PRIME CLUB의 성장이 가능했다"며 "투자의 본질에 집중하고 정직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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