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25일 전국 비 그친 뒤 늦더위…얇은 겹옷과 방수 아이템 챙겨야[AI 날씨 코디]

목요일인 25일, 전국은 흐린 가운데 차차 비가 그치겠다. 낮 기온은 29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아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은 서해상의 정체전선과 전선상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다. 서울·인천과 경기·강원 북부는 새벽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청·전라권은 오후에, 경상권과 제주는 밤에 차차 비가 그치겠다.
수도권에는 30~80㎜의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은 100㎜ 이상 내릴 가능성이 있다. 충청·전라권에도 시간당 30~50㎜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평년보다 2~3도 높다. 미세먼지는 전국 ‘좋음’, 오존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지역별 옷차림 포인트를 살펴보면, 수도권·강원 북부는 새벽에 비가 그친 뒤 낮에는 기온이 올라 덥겠다. 얇은 긴팔 셔츠나 블라우스에 슬랙스를 매치하고, 새벽 외출 시에는 방수 점퍼나 가벼운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충청·전라권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한 비가 집중된다. 방수 재킷과 통기성 좋은 긴팔 티셔츠가 적합하다. 습도가 높아 가벼운 원단의 팬츠를 입고, 방수 신발이나 샌들을 준비하면 실용적이다.
경상권·제주는 밤까지 비가 이어져 외출 시 우산은 필수다. 낮 기온은 28~29도에 달해 후덥지근하므로 반팔 티셔츠에 얇은 아우터를 걸치는 레이어드가 알맞다.
내일은 비가 그치더라도 낮에는 덥고 습하므로 지나치게 두꺼운 겉옷은 불필요하다. 얇은 겹옷과 방수 소재 아이템을 활용해 체온 조절과 비 소나기 대비를 동시에 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 기사는 AI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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