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글로벌 ‘아미’ 주목…롯데면세점, BTS 푸드 ‘아리’ 단독 판매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롯데면세점은 팔도·hy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아리’는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지향하는 ‘모던 밸런스 푸드’ 브랜드다. 제품 개발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방탄소년단이 직접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업계에 따르면 아리는 지난 5월 미국 월마트에서 처음 선보인 후 출시 3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출시와 동시에 아리 판매를 시작한 뒤 ▲김해공항점 ▲부산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등 주요 거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오는 19일에는 김포공항점에도 입점해 국내 주요 공항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판매 품목은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 총 28종이다. 모던 누들은 파스타와 라면의 장점을 결합한 볶음면 제품이며,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균형 있는 에너지 충전에 초점을 맞춘 음료다.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저당·저칼로리 콘셉트의 리프레시 음료로 산뜻한 과일 맛과 부드러운 탄산감이 특징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에 3년 만에 재입점한 뒤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지 매장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잡기 위해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15일 호텔롯데가 공시한 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롯데면세점의 매출은 7922억원, 영업이익은 32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24%, 111% 늘어난 수준이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롯데면세점 푸드 카테고리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은 1년 전보다 약 58% 증가했다.
롯데면세점은 아리를 통해 K-푸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리 신제품 출시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아리는 방탄소년단이 함께한 차별화된 글로벌 식품 브랜드로 출시 직후부터 국내외 고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롯데면세점은 국내 면세업계 단독 판매 채널로서 글로벌 팬덤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K-푸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단독] ‘제2의 곽튜브’ 꿈꾸는 이자반 “전 여자친구와 이별로 유튜브 시작… 반지하서 성공 일기 쓸 것” [IS인터뷰]](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11/isp20260511000046.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창업주 별세' 오스코텍, 경영 개선 구원투수로 라데팡스 참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수영·정경호, 14년 장기연애 끝…결별 공식화 “좋은 동료 남기로”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고위층 자제, 성과급 주려고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단기채 연명 BBB급 '차환 폭탄' 째깍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체질 개선 성공' 와이투솔루션, 올해 실적 더블업 예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