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렉서스 전동화 모델 시승과 영파머스 농장 체험을 결합한 행사다. 참가자들이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차량 시승과 스마트팜 체험, 팜 투 테이블 미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시승 차량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LX 700h와 플래그십 다목적차량(MPV) LM 5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인 RX 450h+와 NX 450h+ 등 4개 모델이다.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고객 13명은 서울 잠실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경기 대부도에 있는 렉서스 영파머스 이태규 농부의 그린티플까지 왕복 약 125㎞를 주행했다.
참가자들은 도심과 해안도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을 거치며 렉서스의 주행 감성인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체험했다.
이후 그린티플을 찾아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과 농장을 둘러보고 바질과 감자를 직접 수확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린티플은 대부도에 공급되는 도시가스의 폐열을 재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스마트팜이다. 작업 환경에 따라 행잉베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농작물 수확 편의성도 높였다.
렉서스 영파머스가 재배한 감자와 참외, 토마토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팜 투 테이블’ 점심 식사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보며 건강한 식문화와 지역 농업의 가치를 체험했다.
렉서스 영파머스는 렉서스코리아가 2018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를 발굴하고 지원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제초제와 화학비료,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농법을 실천하는 농부들과 협업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렉서스 영파머스가 재배한 농산물은 커넥트투의 계절 음료와 디저트 메뉴에 활용되며, 식식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도 쓰이고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렉서스 전동화 모델의 주행 감성과 렉서스 영파머스가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렉서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영파머스와의 협업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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