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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 하나로 6개 스키장 무제한…NOL, ‘X6+ 시즌패스’ 단독 판매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이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스키 마니아를 위한 26/27 시즌 ‘X6+ 시즌패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NOL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X6+ 시즌패스 1차 판매를 실시한다. X6+ 시즌패스는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강촌 ▲알펜시아 등 전국 6개 스키장을 하나의 시즌권으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참여 스키장 가운데 가장 먼저 개장하는 곳부터 마지막 폐장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심야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하다.
시즌패스와 연계한 다양한 부가 혜택도 마련한다. 성인권 구매 고객에게는 19세 이하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즌패스 1매를 증정하고, 청소년을 위한 별도 시즌권도 선보인다.
6개 참여 리조트의 객실·부대시설 등에서 이용 가능한 전용 혜택을 통해 스키뿐 아니라 숙박과 여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NOL 단독 판매를 기념해 신용카드·간편결제·NOL 머니 등 결제 수단별 혜택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X6+ 시즌패스는 하나의 패스로 전국 주요 스키장을 자유롭게 오가며 각기 다른 슬로프와 리조트를 즐길 수 있어 겨울 레저를 즐기는 고객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며 “올해는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만큼 시즌패스부터 리조트 전용 혜택, NOL만의 결제 혜택까지 더해 고객이 다가오는 스키 시즌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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