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메디팹, 일본 인픽스와 손잡고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 가속화
이번 미팅에는 인픽스의 토모히로 강고리(Tomohiro Kangori) 제너럴 매니저와 메디팹 차미선 대표 등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쿄에 본사를 둔 인픽스는 일본 전역 피부과·성형외과·에스테틱 800여 곳의 의료 및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메디팹은 이번 자리에서 천연 키토산 기반 LTG 플랫폼 ‘키토젠™’, 초임계 CO₂ 공정 기반 이종 진피 탈세포외기질(dECM) 플랫폼 ‘리젠트릭스™’, 그리고 두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랫폼 ‘키토제닉스™’ 등 3대 독자 원료 기술을 집중 설명했다.
메디팹은 고성장 바이오헬스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품목 허가와 파트너십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소재 기업으로서 글로벌 영토를 다져가고 있다.
양사는 한국과 다른 일본의 인허가 체계와 유통 구조를 고려한 단계적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 네트워크 기반 마케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메디팹 글로벌 사업부 관계자는 “인픽스와의 협력 논의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메디팹의 기술과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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