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HDC랩스, 제주서 임직원 참여 ‘BLUE 플로깅’…수중·해안 정화 활동
-스킨스쿠버 동호회 연계해 범섬 해역 폐어구·폐플라스틱 등 수거
-임직원 16명 등 총 24명 참여…동호회 활동과 ESG 실천 연계
AX Solution 기업 HDC랩스가 지난 1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임직원 참여형 해양 정화 활동인 ‘2026 제주 BLUE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임직원 참여형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와 연계해 해안가 플로깅뿐 아니라 수중 폐기물 수거까지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을 포함한 HDC랩스 임직원 16명과 해양 플로깅 전문 비영리민간단체 (사)오션케어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이후 인근 해안가로 활동 범위를 넓혀 플로깅을 진행하며 수중과 해안을 연계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2: HDC랩스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진행된 ‘2026 제주 BLUE 플로깅’ 활동 중 바닷속에서 인양한 대형 폐선박 닻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C랩스는 이번 활동이 임직원의 자발적인 동호회 활동과 ESG 실천을 연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성원이 보유한 역량과 관심사를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HDC랩스는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ESG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도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HDC랩스 Green Project’를 비롯해 폐전자기기를 수거하고 발생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결합한 ‘문화가 있는 플로깅 DAY’ 등을 진행하고 있다.
HDC랩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바닷속에 방치된 대형 폐선박 닻을 직접 인양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실천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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