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주치의 활약
경희대병원은 서대근 교수가 이번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동안 대표팀 전담 의료진으로서 현지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신속한 치료를 총괄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대근 교수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U-20 대표팀 주치의를 맡은 데 이어, 2025년 6월부터는 U-23 대표팀 주치의로 연속 발탁되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전담 의료 지원체계를 이끌어왔다.
서 교수는 해외 현지의 낯선 환경과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서도 무릎 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의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수별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경희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유지하며 전문적인 무릎 관절·스포츠 손상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스포츠 의학 분야 연구와 임상 진료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높은 의료 경쟁력과 국가대표팀 현장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손상 치료의 표준화와 첨단 재생 의학 연구를 지속 추진하며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대근 교수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대표팀과 대회를 치러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의료진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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