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노벨피아 ‘댓글 보는 천재 의사’, 부산스토리마켓 선정…영상화 협력 모색
-국내 웹소설 부문 선정작 2편 중 하나…메디컬 판타지 IP 확장 가능성 주목
-메타크래프트, ACFM서 제작사·플랫폼과 영상화·2차 판권 사업 논의
메타크래프트가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댓글 보는 천재 의사’가 ‘2026 부산스토리마켓(BSM)’ 공식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메타크래프트에 따르면 올해 부산스토리마켓 공식 선정작은 국내 15편과 해외 10편 등 총 25편이다. 국내 선정작은 도서 9편, 웹툰 2편, 웹소설 2편, 스토리 2편으로 구성됐으며 ‘댓글 보는 천재 의사’는 웹소설 부문 2개 작품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부산스토리마켓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의 원천 지식재산권(IP) 거래 프로그램이다.
2026 ACFM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메타크래프트는 행사 기간 국내외 제작사와 플랫폼 관계자들을 만나 작품의 영상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댓글 보는 천재 의사’는 죽은 의사들이 모인 커뮤니티의 댓글을 볼 수 있게 된 응급의학과 1년 차 레지던트가 댓글 속 조언을 바탕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판타지 작품이다.
‘죽은 의사들의 커뮤니티에 달리는 댓글을 볼 수 있는 의사’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의료 현장과 판타지 요소를 결합했다. 허공에 나타나는 댓글창과 긴박한 의료 현장, 주인공과 죽은 의사들의 관계 등이 주요 서사를 구성한다.
메타크래프트는 이 같은 설정과 캐릭터 구조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기에 적합하다고 보고 부산스토리마켓을 통해 국내외 제작사 및 플랫폼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6 ACFM에 전시사이자 부산스토리마켓 공식 선정작 출품사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 ‘댓글 보는 천재 의사’를 비롯한 노벨피아 주요 IP를 소개하고 영상화, 2차 판권 거래 및 공동 사업 가능성을 논의한다.
별도 전시 부스에서는 메타크래프트의 주요 사업과 노벨피아 대표 IP도 소개할 예정이다.
메타크래프트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노벨피아 웹소설 IP의 독창성과 영상화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ACFM 현장에서 ‘댓글 보는 천재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국내외 제작사와 플랫폼에 소개하고 영상화와 2차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크래프트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를 중심으로 웹툰과 게임, 굿즈, AI 캐릭터 채팅 등 IP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콘텐츠 기업이다. 회사는 2026년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대한민국 컬처테크 3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이번엔 90년대...'흥행 보증' 가요제로 돌아온 놀뭐, 유PD "1995년만 기다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이번엔 90년대...'흥행 보증' 가요제로 돌아온 놀뭐, 유PD "1995년만 기다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63만원 or 27만원…'역대급 실적' 삼성전자 주가 향방은[종목e슈]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역대 최대 수익 올렸는데...지급 안 된 국민연금 성과급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릴리 본계약 불발에 펩트론 下…한미는 첫 비만약 허가에도 10% 급락[바이오 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