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글리프, ‘GLP-1 애프터케어’ 제품군 쿠팡·네이버 쇼핑 입점
-아미노산·비오틴·콜라겐 3종 온라인 판매 확대…공식몰·오프라인 이어 유통 채널 추가
-체중 감량 이후 영양 섭취 루틴에 초점…3종 모두 건강기능식품 아닌 일반식품
주식회사 한아원코리아가 전개하는 ‘GLP-1 애프터케어’ 브랜드 글리프(GLPH)가 쿠팡과 네이버 쇼핑에 입점하며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글리프는 지난 9월 24일부터 아미노산·비오틴·콜라겐 리필 포뮬러 3종을 쿠팡과 네이버 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공식몰과 오프라인 판매처에 이어 주요 온라인 쇼핑 채널까지 구매 접점을 넓힌 것이다.
글리프는 지난 8월 27일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 뒤 서울·경기 지역 판매처를 21곳까지 확대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는 공식몰과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쿠팡과 네이버 쇼핑에서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특정 체중 감량 방법의 효과를 높이거나 치료를 지원하는 제품이 아니라, 감량 이후에도 일상적인 영양 섭취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 접근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아미노산·비오틴·콜라겐 리필 포뮬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하루 한 포 또는 한 정 단위로 구성해 필요에 따라 개별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미노산 리필 포뮬러는 필수아미노산 8종을 포함한 아미노산 12종 3,530mg과 어류콜라겐 2,500mg을 담은 파인애플 맛 액상 스틱 제품이다.
콜라겐 리필 포뮬러는 피쉬콜라겐 3,500mg과 오렌지농축액 20%를 포함한 액상 스틱 형태로 구성했다.
비오틴 리필 포뮬러는 하루 한 정 섭취 기준 30정으로 구성됐으며, 한 정에 비오틴 1만㎍과 비타민D 3,000IU를 담았다.
한아원코리아는 3종 모두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제품 설계 과정에서는 의사·약사 5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맛과 섭취 편의성 등을 고려해 제품 구성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창석 한아원코리아 브랜드 총괄이사는 “감량 이후에도 영양 섭취를 꾸준히 관리하려는 수요가 있다고 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함께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리프는 향후에도 ‘GLP-1 애프터케어’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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