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9일 무순위 청약…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
-10월 19일 청약 접수·22일 당첨자 발표·29일 계약 진행
-울산 남구 야음동 1,521세대 규모…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적용
울산 남구 야음동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오는 19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계약금 5%와 중도금 60% 무이자 등 금융 조건을 적용해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울산에서는 주택가격과 전셋값이 오르고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면서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입지와 상품성뿐 아니라 계약금과 중도금 등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금융 조건도 분양시장의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문을 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는 30~40대 부부와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포함해 약 2만명이 다녀갔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울산대공원도 인접해 있다. 선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대현동과 옥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석유화학공단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시설로의 접근성도 갖췄다. 사업자 측은 차량을 이용해 주요 산업단지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단지 규모에 맞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울산 지역에 처음 도입하는 어린이 실내체육관 ‘플레이 그라운드’를 비롯해 영유아도서관, 피트니스, 사우나, 게스트룸, 공유오피스 등이 계획돼 있다.
금융 조건으로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전 타입 계약금을 한시적으로 분양가의 5%로 낮췄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조건으로 제공해 입주 전까지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후속 공급 일정도 확정됐다. 단지는 지난 14일 무순위 입주자모집공고를 게시했으며 오는 19일 무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서류 접수는 23~28일 진행되며 계약은 29일 예정이다.
선착순 계약에서는 계약 가능한 잔여 동·호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1,521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조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구 생활 인프라와 단지 상품성을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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