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광주 교통망 재편 속도…광천상무선·호남고속도로 확장, 챔피언스시티 일대 연계
-광천상무선·BRT·도심 간선도로·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 사업 추진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올 뉴 챔피언스시티’와 직간접 연결…2030년 1차 입주 예정
광주 도심 교통망 재편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도시 ‘올 뉴 챔피언스시티’ 일대 교통 여건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광주에서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신설을 비롯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심 간선도로 개설,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이 광천권역과 챔피언스시티 부지를 지나거나 인접해 있어 향후 교통 접근성 개선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다. 이 노선은 총연장 7.78㎞의 동서축 도시철도로, 상무역에서 광주시청과 기아자동차,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거쳐 광주역까지 연결하는 계획이다.
도시철도 개통 전 광천권역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중교통 개선도 추진된다. BRT와 도심급행버스 등을 활용해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고 광천권역으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한다는 계획이다.
도로망 확충 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신안교~서림로를 연결하는 대로1-35호선 연장 사업은 챔피언스시티 내 조성 예정인 ‘더현대 광주’와 연계되는 도로로 추진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 확장공사도 진행 중이다. 동광주IC~광산IC 11.2㎞ 구간의 도로 용량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챔피언스시티 인근 용봉IC 진입로 설치도 포함됐다. 사업은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통 인프라 사업 일정은 챔피언스시티 개발 일정과도 맞물린다. 더현대 광주는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같은 해 말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준공이 예정돼 있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2030년 11월 입주 예정이며 광천상무선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전후로 주변 교통 인프라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함께 살펴보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단지에는 통합형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4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영풍문고, YBM, 종로엠스쿨, 그린램프 등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도 도입할 계획이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정당계약을 마친 뒤 지난 15일 무순위 모집공고를 냈으며, 오는 20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청약 자격과 공급 조건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았으며 입주는 2030년 1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챔피언스시티 사업 부지 내에 마련돼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인벤테라 ‘췌담관 특화 경구 조영제’ 美 임상 1상 승인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서울대 수의사♥’ 강아랑 “아기가 태어났어요” KBS 퇴사 후 경사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이형일, ‘롤러코스터 증시’에 “기초여건 여전히 견조…시장안정 조치 준비”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SC 기술 확보 나선 K바이오, 알테오젠과 분쟁 가능성은(유료회원전용)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