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메디팹, KOAT 2026서 키토산 기반 ‘크리스탈 플러스’ 임상 가치 조명
메디팹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요 키토산 바이오 제품의 학술적 성과와 임상 가치를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메디팹은 현장 전시 부스를 개설하고 ‘레스노베 크리스탈 플러스’, ‘스칼프 MD 솔루션’ 등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 미용·성형계 의료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회 주요 연자 세션에서는 황승국 KOAT 회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LTG 기법에 기반한 키토산 활용 얼굴 피부 리주버네이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황 회장은 키토산 성분의 피부 재생 작용 기전을 다각도로 풀이하고, 레스노베 크리스탈 플러스의 실제 임상 적용례를 통해 잔주름, 피부 탄력 저하, 위축성 흉터 및 피부결 개선을 위한 시술법을 공개했다.
키토산은 키틴을 탈아세틸화해 추출하는 생분해성 다당류로, 뛰어난 생체적합성과 항염·항균 기능 및 조직 재생 특성을 지닌 원료다. 이번 강연에서 집중 소개된 LTG(Liquid-to-Gel) 기술은 메디팹이 자랑하는 수용성 키토산 신소재 기술로, 체외 상태에서는 유연한 액상 형태로 존재하다가 체내 조직에 주입되면 즉시 겔(Gel) 상태로 전환되는 제형 기술이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단순 수분 공급이나 일시적 부피감을 넘어, 체내 자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구조를 자극하는 재생형 스킨부스터가 주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황 회장은 “LTG 기술이 탑재된 레스노베 크리스탈 플러스는 조직 내에서 자연스러운 생분해성 하이드로겔 지지체를 형성한다”며 “세포 유입을 촉진하고 혈관 신생과 섬유아세포 활성화, 나아가 신규 콜라겐 생성을 다각도로 돕는 차세대 재생 스킨부스터로서 확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메디팹 관계자는 “학술대회를 통해 메디팹만의 독자적인 키토산 재생 기술력에 대한 전문 의료진의 높은 기대를 확인했다”라며 “향후 풍부한 임상 데이터 확보와 지속적인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국내외 미용·재생 바이오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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