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1월 분양…7호선 중화역 도보 3분
-아파트 176세대 중 113세대 일반분양·오피스텔 74실 공급 예정
-중화역 역세권 입지에 상봉역 GTX-B·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교통 개선 추진
라온건설이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는 중화3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45~126㎡ 총 176세대 가운데 113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오피스텔은 전용 20~59㎡ 74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최상층 일부 세대는 복층 펜트하우스로 구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다.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구청역과 논현역, 고속터미널역, 이수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여건으로는 동일로와 망우로를 통해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에 접근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지하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중랑천 생태공원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단지 평면은 전용 45·58·59㎡ 소형부터 70·84㎡ 중소형까지 구성된다. 오피스텔 역시 원룸형과 1.5룸형, 투룸형 등으로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영어도서관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시장에서는 교통 접근성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고려하는 입지 요인 가운데 ‘교통 편리성’ 응답 비율은 56%로 나타났다. 주거환경은 36%, 개발호재는 30%, 교육여건은 27%였다.
통계청의 ‘통근 근로자 이동 특성 분석’에서는 수도권 근로자의 하루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이 82분으로, 전국 평균 73.9분보다 긴 것으로 집계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화동 일대에서는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공급 측에 따르면 중화동 일대 정비사업 규모는 약 7000세대이며, 인접한 상봉동 재정비촉진구역까지 포함하면 향후 약 1만4000세대 규모의 주거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의 올해 8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4.26으로 전년 대비 8.5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교육시설로는 묵동초와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대중교통으로 중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중랑천과 중화체육공원, 봉수대공원,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봉화산 둘레길 등 녹지와 여가시설이 자리한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와 코스트코, 재래시장, CGV 등이 있으며 경희의료원과 서울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중화2동주민센터와 중화119안전센터, 중랑구청 등 공공기관도 인근에 위치한다.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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