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인테리어 성수기, 착공 전·준공 후 관리 중요성 커져…페어피스 지원 확대
-입주민 동의·승강기 보양부터 실리콘·전문청소까지 시공 외 업무 통합 지원
-공사 집중 시기 민원·공용부 관리 부담 증가…현장 운영 효율화 수요 대응
가을 이사철과 맞물려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가 늘어나는 가운데 착공 전 준비와 준공 후 마무리 과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테리어 지원 서비스 기업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는 시공 품질뿐 아니라 입주민 동의와 공용부 보양, 준공 후 마감과 정리 등 공사의 전후 과정이 고객 만족과 현장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착공 전 입주민 동의서 안내와 승강기·복도 보양, 행위허가 여부 확인 등이 주요 준비 업무로 꼽힌다. 관련 절차가 지연되거나 공용부 보호가 미흡할 경우 착공 일정이나 관리사무소와의 협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준공 이후에는 실리콘 마감과 공사 후 청소, 공용부 원상 복구 등이 주요 업무로 이어진다. 완공된 공간을 촬영해 기록하는 작업도 향후 포트폴리오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
페어피스는 인테리어 업체가 시공팀 관리와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착공 전과 준공 후 업무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범위는 입주민 동의서와 승강기 보양 등 착공 전 준비부터 실리콘 시공, 공사 후 전문 청소 등 준공 이후 마무리 업무까지 포함한다. 회사는 관련 서비스를 전국 현장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승호 페어피스 대표는 “고객과 이웃이 공사의 처음과 마지막 과정에서 현장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며 “인테리어 업체가 시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착공 전부터 준공 후까지 필요한 지원 업무를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어피스 관계자는 “공사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시공 외 업무에서 발생하는 작은 누락도 민원이나 일정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착공 전 준비와 준공 후 마무리를 함께 관리하려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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