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 배당락일 맞이한 고배당 증권주 5% 이상 하락세 - 이코노미스트

Home > 금융 > 재테크

print

[증시이슈] 배당락일 맞이한 고배당 증권주 5% 이상 하락세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높은 삼성증권 7%, NH투자증권 6% 내려

배당락일(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소멸되는 날)을 맞이한 증권주가 29일 일제히 하락세다 [연합뉴스]

배당락일(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소멸되는 날)을 맞이한 증권주가 29일 일제히 하락세다 [연합뉴스]

배당락일(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소멸되는 날)을 맞이한 증권주가 약세다. 29일 오전 10시 13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34% 내린 4만60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증권과 같은 증권주는 대표적인 고배당 종목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배당수익률 5% 이상 종목(23일 기준·증권사 3곳 이상 추정)은 총 20개다. 이 가운데 삼성증권(7.65%), NH투자증권(6.75%) 등 증권주의 배당수익률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상 고배당 종목은 배당락일 직전까지 배당 막차를 타려는 투자자 수요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고, 배당락일이 되면 매도세가 집중돼 큰 폭으로 하락한다. 삼성증권 외에도 높은 배당을 주는 대신증권(-8.02%), NH투자증권(-6.62%), 이베스트투자증권(-6.18%), 한양증권(-5.42%) 등 다수 증권주가 5% 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