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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인천 친환경 현대화시설 ESG 경영 실천

수도권환경, 폐기물 매립 비율 2018년 5.43%→올해 1.54% 예상

 
 
박남춘 인천시장(가운데)이 3월 23일 인천 서구 친환경 현대화 자원재활용 사업장인 이도 수도권환경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이도]

박남춘 인천시장(가운데)이 3월 23일 인천 서구 친환경 현대화 자원재활용 사업장인 이도 수도권환경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이도]

 
주식회사 이도(YIDO)가 인천 친환경 현대화시설 사업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도의 수도권환경 자원재활용 사업장은 인천광역시 친환경사업장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도는 지난 23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서구에 있는 이도의 수도권환경 자원재활용 센터를 방문해 폐기물 재활용 현장 점검, 관계자 격려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5일 밝혔다.
 
수도권환경은 이도가 지난 2018년 7월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수도권환경은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사업장 가운데 이례적으로 자기자본 투자를 통해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했다. 현대화를 통해 폐기물 처리 시설물은 돔 형태로 실내에 설치했고 비산먼지와 소음 등이 현저하게 줄어,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화를 통한 건설폐기물 감량화 성능 개선으로 수도권환경의 폐기물 매립 비율은 지난 2018년 5.43%에서 올해는 1.54% 수준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친환경 돔 현대화 시설을 도입해 재활용률과 순환골재 질을 높인 이도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들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다른 업체들도 인천의 행보에 맞춰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당사는 청정지역 제주, 대한민국 중서남부 지역에 폐기물 처리 밸류체인을 구축한 친환경 기업”이라며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을 자원으로 변화시키는 친환경 사업을 지속 확대해 환경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고 ESG 경영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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