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소셜·라이프] 中과학기술관, 우주과학 대중화 활동 실시

[소셜·라이프] 中과학기술관, 우주과학 대중화 활동 실시

(베이징=신화통신) 중국과학기술관이 오는 24일 '중국 우주의 날'을 앞두고 우주과학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4월 내내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전시회 ▷과학 강의 ▷특수효과 영화 등을 통해 대중에게 우주과학의 다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중국과학기술관 측은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호 귀환 캡슐도 전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전문가와 학자들을 초빙해 ▷대중과학 ▷항공 우주 연구 ▷항공 우주 과학 등 다양한 응용분야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천문학 수업을 통해서는 중국 우주탐사의 성과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 등의 영향에 상승세…1467원 거래

2'문가비 前남친' 지미 페이지, 정우성 저격? "넌 난민을 품어"

3해외건설 누적 수주, 59년 만에 1조 달러 달성

4손보업계, 제주항공 사고 피해 유가족에 1억원 성금 기부

5“미치고 급발진 할 듯”… ‘흑백요리사’ 윤남노, 예약 되팔기에 뿔났다

6최상목 “매주 F4회의 직접 챙길 것…과감한 시장안정조치”

7뉴욕증시, 새해 첫거래일에 하락 마감…'산타랠리' 실종

8달러 강세에 유로화 2년 만에 최저치 기록…석 달새 8%↓

9이호성 하나은행장 “손님 중심 영업으로 리딩뱅크 도약”

실시간 뉴스

1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 등의 영향에 상승세…1467원 거래

2'문가비 前남친' 지미 페이지, 정우성 저격? "넌 난민을 품어"

3해외건설 누적 수주, 59년 만에 1조 달러 달성

4손보업계, 제주항공 사고 피해 유가족에 1억원 성금 기부

5“미치고 급발진 할 듯”… ‘흑백요리사’ 윤남노, 예약 되팔기에 뿔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