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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트로피 효과’ CJ ENM 주가 연일 강세 [증시 이슈]
- 칸 수상 소식에 주가 11만원대 회복

CJ ENM의 주가 흐름이 반등한 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두 편의 한국영화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가 나란히 수상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두 작품은 모두 CJ ENM이 투자·배급한 한국 영화다. 최근 CJ그룹이 향후 5년간 콘텐트와 식품 등에 2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점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김다린 기자 kim.dar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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