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 ‘실적 우려’ 엔씨소프트 6% 급락 [개장시황]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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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출발, ‘실적 우려’ 엔씨소프트 6% 급락 [개장시황]

삼성전자·LG엔솔·SK하이닉스 모두 1%대 하락
코스닥 게임주도 약세…위메이드·컴투스 1%대 ↓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6.05%(2만3500원) 내린 3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6.05%(2만3500원) 내린 3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2포인트(0.40%) 내린 2368.57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개인은 992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9억원, 16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파랗게 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38%(800원) 내린 5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1.40%), SK하이닉스(-1.70%), 삼성전자우(-1.31%), 네이버(-3.45%), 삼성SDI(-2.98%) 등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6.05%(2만3500원) 내린 3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8만5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37만원 밑으로 붕괴했다. 실적 둔화 우려에 증권가에서 엔씨소프트 목표 주가를 연달아 하향 조정하자 매도 물량이 급증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이규익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출시될 신작도 실적 하향세를 크게 방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엔씨소프트 목표 주가를 기존 61만원에서 49만원으로 내렸다.  
 
전날 독일 검찰의 압수 수색 소식에 급락한 현대차는 전날보다 1.14%(2000원) 올라 17만7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도 0.52%(400원) 오른 7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10포인트(0.01%) 소폭 오른 762.45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20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8억원, 6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 향방은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2.97%(2000원) 오른 6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고 HLB(0.59%), 셀트리온제약(3.67%), 알테오젠(3.83%) 등 제약·바이오 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게임주는 약세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날보다 0.91%(450원) 내린 4만9200원에 거래 중이고 펄어비스(-0.76%), 위메이드(-1.68%), 넥슨게임즈(-3.04%), 컴투스(-1.77%) 등 코스닥 게임주 모두가 하락하고 있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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