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풀린 최근 약 한 달간 집값 담합과 허위거래 신고, 무등록 중개,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집값 담합행위로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특정 공인중개사 등에게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중개대상물을 시세보다 현저하게 높게 표시&
최근 서울 일대에서 중고 물건 거래 앱 등을 이용한 부동산 직거래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서울 성동구와 강동구 일대에서 네이버, 직방, 다방 등에 매물로 올라온 오피스텔에 대해 당근마켓(당근)을 악용한 부동산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오피스텔 임대업을
‘무자본 갭 투기’ 방식으로 수도권 일대 빌라 50여 채를 사들인 뒤 전세를 주고 보증금 115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 등으로 부동산컨설팅업체 대표이자 총책인 30대 A씨를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공인중개사 1명과 명의대여자(속칭 '바지 명의자') 모집책, 명의대여자 등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
서울시가 봄 이사철을 앞두고 집값 담합, 허위 광고 등 부동산 불법행위 점검에 나선다. 19일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가율이 높은 신축 빌라 등 '깡통전세' 우려 지역과 입주를 앞둔 대단지 아파트 인근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우선으로 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자격·무등
서울에 매매로 나왔으나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적체된 매물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강도 대출규제와 불경기 속에서 거래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17일 부동산 정보회사 아파트실거래가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지난12일 기준, 자체 집계 기준)은 9만929건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1만6366건(22%) 늘어난 것으로, 2022년 관련 통
정부가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고가의 부동산 거래가 늘자 집주인의 실명 인증을 권고하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강제성이 없는 '권고사항'이지만,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해당 사항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13일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직거래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플랫폼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권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직거래
전세보증금 15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은 다세대주택 임대인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2-2부(손대식 부장판사)는 전세보증금 15억원을 빼돌린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임대인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재판부는 “원심에서 범행을 부인하다가 항소심에서 범행
낮은 가격변동성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받던 오피스텔 투자가 최근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전세사기 우려로 월세 수요가 급증하면서다. 오피스텔 투자가 투자자들에게 쏠쏠한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오피스텔 월세 가격은 지난해 3분기 대비 0.35% 올랐다. 12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유지한 것이다. 이
지난해 12월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가 전월 대비 3만원(4.4%) 73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보증금도 소폭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일부 지역의 임대인들은 비교적 관심이 덜한 관리비를 올리는 방식으로 매물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전세보증) 가입을 위한 보증료를 보증금 액수에 따라 최대 20% 인하하거나, 최대 37% 인상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전세 보증금이나 전세가율이 높아 보증 사고 발생 위험이 클수록 보증료를 올리고, 위험이 적을수록 보증료를 낮추겠다는 취지다.HUG는 전세보증 보증료율을 기존 연 0.115∼0.154% 범위에서 연 0.097∼0.211% 범위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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