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19대 대선, 버리기 아까운 공약들] 장관 자리만? 정책 공약도 ‘탕평’ 하기를
민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헉명-교육 연계 공약 수용할 만... 전문가들 원활한 국정 위한 ‘정책 협치’ 주문 안철수: “저는 솔직히 유 후보님 칼퇴근 공약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저는 집권하면 제 공약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정말 좋은 공약들을 실행에 옮길 것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 칼퇴근 공약을 들고 싶습니다”유승민: “돌발노동금지는(어떻게 보나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