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 ‘GWP(Great Work Partners) AWARDS 2024’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GWP AWARDS’는 대상이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우수 파트너사를 포상하는 등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그룹 핵심가치인 ‘존중&rsq
IBK기업은행은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 부산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과 기업 간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기업은행,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ICT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 소재의 80여개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 협력사가 참여해 폭넓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구로구 내 저소득 여성 장애인·어르신 가정 등 20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내 최초의 여성 장애인 복지시설로 여성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유망 중소기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CJ온스타일의 상생 노력이 빛을 발했다. CJ온스타일은 19일 오후 2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2024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을 독려하고 운영 자금을
“소통은 횟수 등이 중요한게 아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업계 전문가로 통하는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3개월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와 향후 방향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서태건 위원장은 와 만나 며 “진정성이 있어야 올바른 관계”라고 강조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8월 제5대
신한금융그룹은 내년부터 그룹에서 운영 중인 직장어린이집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도 함께 다닐 수 있는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기업이 자사 및 인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육시설이다.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 사
“이거 원청사 좋자고 하는 거지 우리한테 무슨 이득이 있는 거죠?”수천 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평가하고 지난 2년 동안 약 500회 가까이 중견 및 중소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면서 종종 들었던 말이다.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인권경영에 대한 요구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알고 있지만 중소 공급업체에 불과한 본인들과는 크게 상관이 없
잠실에서 인천공항까지 25분만에 주파할 수 있는 '드론 택시'가 서울 상공에 띄워질 예정이다. 민관 협동으로 서울 한강 물길을 따르는 구간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을 시작해, 이르면 2030년께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2035년 이후에는 인천공항에서 잠실까지 25분 만에, 판교~광화문역 25㎞ 구간을 약 15분에 주파할 수 있을 예정이다.11일 서울시는 시청 본관에서
클라우드 컨설팅 스타트업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아마존웹서비스의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을 11일 획득했다. AWS는 입증된 기술 전문 지식을 갖추고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 파트너사의 역량을 인증하기 위해 티어(셀렉트, 어드밴스드, 프리미어)를 부여하고 있다.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는 풍부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각
“한국경제인협회는 미상의와 한미간 최고위급 민간 경제협력 채널을 운영하는 한국의 대표 대미(對美)경제 창구로서 양국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미국 경제계의 오랜 파트너로서 양국 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미국 기업은 물론 정부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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