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72개 공동주택 블록에 2000억원 규모의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모 건수는 총 63건으로 ▲광명시흥 S2-1(1742호, 60억원) ▲고양창릉 S-9(1519호, 52억원) 등 3기 신도시 포함 전국 72개 블록이 대상이다. 가구 수는 지난해보다 8000호 늘어난 6만3000호다. LH는 올 상반기에 모든 건축설계 공모 추진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LH는 지난 2월 ▲남양주
최근 월세가 급격히 오르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임대주택 확보 및 지원,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서울 동작구는 19세 이상~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주택’을 최근 선보였다. 동작구가 선보인 ‘동작형 청년 신혼부부 임대주택’은 높은 주거비를 마련하기 쉽지 않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로 지방자치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0년이 됐다. 우리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생활 자치, 지방 활성화와 국토 균형 발전 등의 숱한 문제들의 해법을 찾아가며 발전해 왔다. 내 고장의 일꾼은 내가 직접 뽑는다는 지방자치제도의 실현은 지역민들의 자각과 지역사회의 형성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 멋지게 청춘의 꿈을 품고 출발을 했지만 성년이 훌쩍 넘는 세
대학을 상아탑(象牙塔, Ivory Tower)이라고 부르던 시기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1960~80년대 정치적 상황과 맞물리면서 대학이 학문과 사상, 양심의 자유를 지키는 공간으로 인식됐다. ‘진리의 상아탑’이라고도 불렸다. 그러나 점점 대학이라는 존재가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도피의 성격이 강조된 상아탑으로 인식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산업과 노동의 생태계를 뒤흔
늘 시작이 있어도 진행은 사태가 터지고 나서야 급급하다. 모든 개혁이 때를 놓치고 해결이 난망해져야 손을 쓴다. 이 같은 일은 늘 반복적이며 같은 순서를 답습한다. 고질병이다. 배우지 못하는 우리 아닌가, 신중한 사회적 합의라 둘러대니 진보는 물 건너간다. 저출산 고령화는 그렇게 세계 제일의 초스피드 기록을 세웠다. 이제 우리에게도 올 것이 왔다. 진작에 검토하고 발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에 위기감이 느껴진 지는 이미 꽤 됐다. 그러나 대학의 위기도 수도권이냐 비수도권이냐 하는 지역에 따라, 혹은 규모에 따라 온도 차가 크게 나타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교육 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대학 구조조정 정책을 중심으로 본 소규모 대학의 현황과 개선 과제)에 의하면 모집 정원 500명 이하인 소규모 대학 48개교의 202
수도권과 세종을 제외한 지방의 빈집이 8년간 35% 증가해 동네 치안이나 안전의 위협요소가 되고 있지만 정비실적은 0.3% 수준에 그쳐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재구성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에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은 104만3665채(일시적 비주거 포함)로 8
정부가 이달 초 서울 시내(서리풀 지구)와 서울 경계로부터 10㎞ 이내 지역인 경기도의 고양 대곡, 의왕 오전·왕곡, 의정부 용현에 신규 택지를 조성해 주택 5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집값을 잡기 위한 8·8 주택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인데요, 12년 만에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까지 해제하며 ‘공급 절벽’ 우려로 부동산 가격이
쿠팡이 국내에서 창출한 일자리가 8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과 인구소멸, 경기침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중심으로 직고용 일자리를 늘린 덕분이다.10일 쿠팡이 발행한 ‘2024 쿠팡 임팩트 리포트’에 따르면, 쿠팡과 물류배송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직고용 인력은 지난 9월 기준 8만명을 넘었다. 쿠팡의 직고용 인력
법원경매 전문기업 보훈디벨롭의 한정훈 대표가 ‘경매의 정석’이라는 연재를 시작한다. 한 대표는 일반인이 경매에 참여할 때 꼭 알아둬야 할 상식을 전달하고, 경매에서 어려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명도·대출·미납관리비 등의 경매에서 겪는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총 9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주> 필자가 생각하는 낙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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