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논란 벗은 셀트리온 3형제 강세, LG엔솔 6%대 ↓ [개장시황]
1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6.35포인트(0.24%) 내린 2654.93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오전 9시 6분 기준 개인이 1249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962억원, 기관은 284억원 각각 팔아치우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0.7%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