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 '10만달러' 넘으면 팔라더니..."25만달러 간다"고 주장 바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 지난달 10만달러가 넘으면 모두 던져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5만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기요사키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0만달러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뜻"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