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부문대표▲ PWM 부문 김화중 ▲ WM1 부문 최준혁 ▲ WM2 부문 이성우 ▲ 연금RM1 부문 류경식 ▲ 연금RM2 부문 양희철 ▲ 연금RM3 부문 이종길 ▲ 연금혁신부문 박신규 ▲ 투자전략부문 김민균 ▲ 그룹위험 관리부문 노용우 ▲ Global 경영관리부문 김승욱◇ 해외법인장▲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김민태◇ 부문대표▲ GA영업부문대표 민유식<승진>◇ 부사장▲ IB2부문
‘묻지 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요즘 동남아시아로 진출하려는 한국의 벤처캐피탈(VC)이나 스타트업들을 보면 가끔 이 노래가 생각난다. 동남아시아 중심지인 싱가포르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관광뿐만 아니라 신사업 기회를 찾는 기업인들부터 동남아시아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가 요동친다. 그 배경에는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2대 주주 등극과 임박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있다.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의 경영권을 인수 및 합병하거나, 점유율 1·2위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될 경우 LCC 업계 재편은 불가피하다.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명소노
한국 스타트업의 화두 중 하나는 글로벌 진출이다. 미국이나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으로 도전하는 스타트업이 늘어가고 있다. 이들을 위한 사례 및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스타트업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2019년부터 매년 여는 ‘아시아의 한국인’이 올해도 10월 31일 열렸다. 올해는 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하는 싱가
우리나라 증권사의 아시아 신흥시장 공략이 점차 가속화하고 있다. 그간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던 현지 법인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수익성 개선 움직임을 나타내는 가운데, 새롭게 시장 진출을 꾀하는 증권사도 줄을 잇고 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증권사 12개사는 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태국‧미얀마‧캄보디아 등 동남아 6개국에 30개의
DGB금융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 6기 기업을 대상으로 ‘VC 멘토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VC 멘토링데이’는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8개사와 국내 핀테크 전문 VC 심사역의 만남을 통해 투자 관련 멘토링을 제공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핀테크혁신펀드 위탁운용사인 마젤란기술투자, 데일
대상웰라이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UCK파트너스와 개인 창업주주 2인으로부터 에프앤디넷 지분 90%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국내외 성장가능성이 큰 산모 및 영유아 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해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에프앤디넷은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0일 인도 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신규 ACE ETF 2종은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와 ACE 인도시장대표빅(BIG)5그룹액티브 ETF다. 인도 시장 내 성장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도 투자 ETF를 액티브형으로 출시하는 것은 아시아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초다.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는 현동식 한
글로벌 자본이 찾는 중국의 다음(next)은 어디일까. 이미 2010년대 중반부터 동남아시아 스타트업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1990년도 후반 닷컴 투자 열풍이 불 때 글로벌 투자사들은 중국을 주목했다. 바이두·알리바바 등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엄청난 투자수익을 거두었다. 1990년도부터 2010년까지 중국은 12억 명이 넘는 인구와 함께 9%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1990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베트남법인(KIMVN)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과 손잡고 베트남 변액보험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베트남 변액보험 시장 진출을 위해 KIMVN은 지난 3일 한화생명 베트남법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IMVN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의 위탁운용사로서 오늘 변액보험 신상품을 출시한다. 한국 운용사가 베트남에서 변액보험 상품을 위탁운용하는 것은 KIMVN
1韓 첨단산업 수출경쟁력, 2022년부터 중국에 뒤쳐져
2딱 맞는 암 치료제 ‘동반진단’으로 찾는다
3'이혼설 인정' 서인영 심경은 "소송 중"…내년 컴백까지
4박현호♥은가은에 역술인 "속궁합…힘들 수도" 왜?
5트럼프, 우크라-러시아 특사에 軍 출신 켈로그 지명
6머스크 "오바마 시절 설립 미 소비자금융보호국 폐지해야"
7뉴욕 유가, 美 휘발유 증가에 혼조세…WTI, 0.07%↓
828일 서울 지하철 9호선 일부구간 '경고 파업' 철회
9‘하늘길도 꽁꽁’ 대설에 항공기 150편 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