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고객 예수부채가 8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주요 증권사의 고객예탁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상자산 시장 회복과 함께 고객 자산이 업비트로 집중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예수부채는 8조5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말(3조8280억원) 대비 4조2251억원 증가한 규모
빗썸이 사명을 ‘빗썸코리아'에서 '빗썸’으로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빗썸은 지난 9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한 데 이어 상호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사명으로 통일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한글
웹3 솔루션 업체 쟁글이 가상자산 사업자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아이넥스 거래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쟁글 포털 내 다양한 가상자산 정보를 아이넥스 거래소와 연동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정보 공개 및 이벤트 ▲실시간 유통량(쟁글 라이브워치 포함) ▲프로필 ▲자산별 핵심 리서치 내용 및 온
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이 최근 개최한 ‘투자대회’가 기대했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상금을 큰 규모로 설정하면서 흥행몰이를 시도했지만, 대회 시기와 가상자산 하락장이 맞물려버려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지 못하고 있다.1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와 빗썸은 지난 3일부터 실전 투자대회를 개최했다.
올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을 뛰어넘는 등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이 다시금 호황을 맞고 있다. 반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분위기는 여전히 어둡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1·2위 거래소인 업비트(두나무)와 빗썸(빗썸코리아)조차 과거보다 낮은 기업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기업공개(IPO) 등을 통해 주가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녹록지 않은 모습이다.금융감독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코리아가 지난해 14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1635억원이었다.빗썸의 지난해 매출액은 1359억원으로 전년의 3201억원보다 57.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의 954억원보다 74.5% 줄었지만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빗썸 관계자는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 업황 악화로 거래대금이 감소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NH농협은행과 실명 확인 입출금 서비스(실명계좌) 제휴 계약을 6개월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농협은행과 기존 계약의 6개월 연장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빗썸 고객들은 기존 계좌를 통해 오는 9월 말까지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최근 빗썸은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등과도 물밑에서 파트너십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미국 증시 상장 소식에 급등했던 국내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하루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우리기술투자는 코스닥시장에서 12일 오후 2시 18분 기준 전날보다 9.10%(720원) 내린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금융위원회가 비트코인 현물 ETF의 국내 금융투자업자(증권사)의 중개를 허용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승인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관련 종목들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1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56분 기준 #우리기술투자는 전날보다 29.98%(1850원)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도 코스피시장에서 26.88%(900원) 상승한 4285원을 기록 중이다.우리기술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최대 암호화폐(가상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시한이 다가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9일 오전 9시 5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우리기술투자는 전날 종가 대비 6.17%(370원) 오른 6370원에 거래됐다. 이 종목은 국내 최대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대표적인 비트코인 관
1‘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키워드는 ‘친환경’…입장권 판매 여전히 저조
2 미증시 급락에 암호화폐 반등, 리플 4% 올라
32017년 영화 '리얼'의 OTT 순위권 진입?...김수현, 논란에 또 논란
4미국만 잘 살겠다는 트럼프발 관세전쟁
5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인근 규모 7.2 지진
6 美국무부...尹파면 "한국의 민주제도·헌재 결정 존중"
7두나무 예수부채 8조원 돌파…증권사급 자산 몰렸다
8탄핵 정국 해소 불구 관세 공포에 ‘롤러코스터’ 장세
9 조두순, 하교 시간대 또 거주지 무단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