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키트 구매사업' 검색결과

셀트리온USA “4월까지 미국에 진단키트 4000억원 규모 물량 공급”

셀트리온의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가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2종을 오는 4월까지 4000억원어치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USA는 미국 국방부 조달청(DLA)을 비롯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Amazon) 등 약 10여 개 기관 및 기업에 ‘디아트러스트 항원신속진단키트

2022-02-03

[증시이슈] 휴마시스, 진단키트 1295억원 추가 공급계약에 ‘상한가’

진단기기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22일 오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휴마시스는 이날 전일 종가 대비 3900원(29.77%) 오른 1만7000원을 기록,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진단키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휴마시스는 오후 1시 48분 대규모

2021-10-22

셀트리온,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美 국방부 공급… 최대 7382억원 규모

셀트리온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를 통해 미국 내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의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는 미국 국방부 산하 조달청(DLA)이 진행하는 구매사업에서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돼, 빠르면 다음달 1일부터 군시설, 요양원, 지역검사

2021-09-23

[증시이슈] 렉키로나 정식 품목 허가 소식에 셀트리온 강세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정식 품목 허가 여파로 강세다. 미국 내 진단키트를 대규모로 공급한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23일 오전 9시 59분 기준 셀트리온은 직전 거래일 대비 3.27%(9000원) 오른 2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렉키로나가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정식 품목 허가를 받으면서 주가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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