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야권 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당 핵심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 대표가 ‘민주주의 파괴 범죄를 반성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정치를 하라고 복권해 주는 것에 공감하지 못할 국민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한 대표는 사면·복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는 점을 전제로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18년 형을 받고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인 정유라씨가 모친이 치매 증상을 보인다면서 가석방·특별사면을 요구했다.정씨는 3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 면회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작년까지 친하게 지내셨던 지인의 얼굴을 못 알아보신다. 작년에 면회도 자주 오시고 병원에 반찬도 가져다주셨던 지인이라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980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6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네 번째 특사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경제인, 전직 주요공직자, 정치인 등 총 980명에 대해 오는 7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군 사이버사령부에 ‘정치 댓글’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사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가 전남 순천 고향 사람들에 이어 동창생들에게도 거액을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창업주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순천 동산초등학교 동창생 10명에게 1억원씩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다. 거액의 증여로 인한 세금을 공제한 금액을 입금했다.이 창업주는 앞서 지난 6월에는 고향인 순천시 운평리 주민 280여명에게 1억원씩을, 초중고
윤석열 정부가 14일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 2176명을 확정했다. 윤석열 정부의 세 번째 특별사면으로, 광복절 특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사면 대상에는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과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포함됐다. 또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등 기업 총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정부는 “경제 위기 극복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라며 대상자들에 대해 “기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019년 12월 사임한 지 3년 만에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로 복귀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를 내려놓을 당시 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건설 사내이사에서도 물러났다. 이와 관련 롯데칠성음료 측은 “책임 경영 강화, 글로벌 투자, 인수합병 등에 관한 신속한 의사 결정을 위한 차원”이란 입장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기회의 땅으로 낙점, 신도시·랜드마크 건설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최근 국내 주택경기시장 침체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그룹 수장들도 직접 사업 챙기기에 나서는 등 수주에 한창이다.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 경험의 강점을 살려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리겠다는 포석이다. 中 코로나 봉쇄로 베트남 건설 시장 반
지난달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같은 날 해당 안건을 의결하며 ‘이재용 회장’ 시대를 알렸다. 이로써 국내 재계를 대표하는 4대 그룹의 회장 자리도 모두 채워지게 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998년 부친인 최종현 회장 타계 후 만 39세의 나이로 회장이 됐다. 4대 그룹 총수 가운데 가장 젊은 구광모 LG그룹 회
“지금은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2022년 10월 25일 고(故) 이건희 회장 2주기, 이재용 부회장 발언) 27일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회장’직에 올랐다.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10년, 부친인 이건희 회장 별세 후 2년 만이다. 삼성전자 이사회 의결을 거쳐 회장으로 승진한 그는 취임사를 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역시 별도 취임사는 없다고 공식적으로
국내 대기업의 오너 일가 경영권 승계 움직임에 재계가 들썩이고 있다. 주요 사업을 물려받은 후계자들은 호실적을 기반으로 승진 명분을 쌓거나, 그룹사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의 지분을 늘리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가장 주목하는 기업 중 한 곳은 ‘삼성’이다. 2020년 10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이후 삼성그룹은 ‘공식적인 총수’의 부재
1계엄에 산불까지...‘백척간두’ 韓 경제, 성적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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