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을 둘러싼 각종 고발 및 감사청구에 대한 수사와 감사가 기약없이 미뤄지며 답보 상태다. 가장 오래된 사건은 2023년 7월 퀴어축제집회 및 공무집행방해 사건과 2023년 6월 인사특혜 및 인사권 남용 관련 공익감사 청구건이다. 그러나 최근 대구검찰청과 감사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최소 6월까지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대구시는 2023년 대구퀴어문화축제
총 사업비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의 최종 결정이 두 달가량 앞으로 다가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종 결정은 내달 중순 방추위 분과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의한 뒤 4월 중 방추위에서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당국은 현재 KDDX 사업 추진 기본전략과 기존 함정 사업 절차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검찰이 수십억원대 특혜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부동산개발업체와 농협은행에 대한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전부터 농협은행과 A 부동산개발업체를 압수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A업체는 농협은행으로부터 불법 대출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해당 의혹은 지난 2023년 국정감사에서 불거졌다. 농협은행이 건축비 대출을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병무청은 지난 23일 송민호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병무청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송 씨가 소집 해제됐다고 하더라도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부실 근무 기간만큼 재복무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 우리은행 본점과 은행장, 금융지주 회장의 사무실을 수색 중이다.지난 18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손 전 회장의 부당대출 의혹 및 사후조치와 관련해, 우리은행 본점 대출 관련 부서, 우리은행장 사무실,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무실 등을 압
정부가 10일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간부와 직원 등 8명의 비위 혐의를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국무조정실 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 이날 체육회 직원부정채용(업무방해),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횡령), 예산 낭비(배임) 등의 비위 혐의 확인 사실을 밝혔다.점검단에 따르면, 이 회장은 충북 진천에 있는 국가대표선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검찰의 대면 조사 요구에 또다시 불응했다.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지난 6일 다혜씨가 변호인을 통해 참고인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7일 밝혔다.앞서 검찰은 다혜씨에게 7~8일 중 편한 날짜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바 있다.다혜씨의 대면 조사 거부는 이번이 세 번째다.검찰은 지난달 중순과 이달 1일에 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재차 통보했다. 전 남편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혐의 등에 대한 혐의다.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문다혜씨에게 오는 7일이나 8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문다혜씨에 대한 검찰의 대면조사 통보는 지난달
근무지 무단이탈과 업무태만 등의 이유로 서울시교육청이 현주엽 휘문고 감독에게 '감봉 징계'를 요구하자 휘문고는 이를 취소하는 행정소송으로 대응하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휘문고 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교육청은 현주엽 감독의 근무지 무단이탈에 대해 감봉 징계를 하라고 휘문고 재단에 요구했다.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44)씨의 타이이스타젯(태국 저비용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에 대한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지난 8월 30일 문씨 주거지 등에서 압수수색 한 증거물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이 이달 중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문씨의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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