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제약·바이오 전문가 대상 청주공장 투어 진행
셀트리온제약은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를 대상으로 청주공장 프리필드 시린지(PFS) 생산 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생산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2,315㎡ 규모다. 조제부터 충전, 이물검사, 조립, 포장 등 모든 공정을 생산할 수 있다. 핵심 공정인 충전은 연간 최대 1900만 시린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제품 유형은 펜(auto injector)형 1종, 프리필드시린지형 2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