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간 아파트·오피스텔 하자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 및 비율과 하자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10월 15일 공개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6개월마다 하자가 많은 건설사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발표다.올해 3∼8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로부터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최근 5년간 공동주택(아파트)의 세부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GS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20개 건설사 중 5개사는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해당하는 건설사였다.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년 8개월간 하자심사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사건 중 ‘하자’로 판정받은 세부 하자 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GS건설이다. 총 3062건이 접수됐고
DL건설이 최근 5년간 공동주택(아파트)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기업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DL건설은 지난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2019~2023년 건설사별 공동주택 하자 판정 현황’ 자료에서 DL건설이 공동주택 하자판정 건수 899건으로 업계 1위에 오른 것에 대한 해명자료를 5일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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