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매력도를 높여 세계 도시 경쟁력을 5위로 끌어올리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큰 그림이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는 런던의 대관람차인 ‘런던아이’를 벤치마킹한 ‘서울링’(Seoul Ring)을 조성하고, 잠실을 리모델링한 잠실스포츠‧MICE 복합공간에 올림픽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서울 재개발‧재건축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 시장은 2일 오전 7시 30분에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2층에서 열린 이데일리 퓨쳐스 포럼에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주제를 발표하면서 서울 아파트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에게 고급 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자식들이 결혼할 때 서울 아파트 한 채를 사줄 수 있는 가정은 상위 3~5%에
윤석열 정부 취임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6·1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하면서, ‘오세훈표 부동산’ 새판 짜기가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오 시장의 당선과 함께 서울시 의회, 그리고 4년간 시정 운영을 함께할 구청장 선거에서도 여당이 압승을 거둬서다. 예산안과 행정 감사, 조례 제정을 하는 시의회는 국민의힘이 112석 중 76석을 차지하며 과반 이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경지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지정된 구역은 724번지 일대다. 30일 서울시 및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쌍문동 724번지는 총 1만619㎡로 후보지 총 21곳 중 면적이 가장 작다. 토지 등 소유자는 135명이다. 면적이 작고 소유자가 적다보니 세대수가 큰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어렵고 역과 거리가 먼
서울 강북권 노른자위로 꼽히는 한강맨션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싸고 건설사의 경쟁이 치열하다. 관심을 보이는 건설사만 해도 대형건설사 4곳, 중견건설사 2곳에 이른다. 가장 적극적인 곳이 삼성물산과 GS건설이다. 이들 건설사는 한강맨션이 가지고 있는 입지적 상징성과 최근 부동산 정책 흐름에 따른 대안설계, 그리고 단지 고급화 역량에 총력을 기울이며 조합
잇단 소송전에 2~3년은 개발 추진 불투명 “정부·서울시 적극 나서야” 목소리 커져 코레일이 9월 5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하 용산개발사업)의 땅값으로 받은 자산유동화증권(ABS) 1조197억원을 대한토지신탁에 납입하면서 총 2조4000억원의 토지대금을 모두 상환했다. 코레일이 토지소유권 등기 이전을 하게 되면 사업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는 땅을 되돌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지난 7월 16일 개원한 제8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의 슬로건이다. “모든 일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뤄진다”는 김명수(53) 서울시의회 의장의 ‘현장주의’ 철학이 반영됐다.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본관 2층 의장실에서 만난 김의장은 “앞으로 서울 각 지역을 순회하며 직접 주민들과 만나 민원을 듣겠다”고‘현장주의’를 재차 강조했다.1998년부터
서울 주택시장이 ‘박원순 쇼크’에 빠졌다. 서민의 주거안정을 중심으로 하는 박원순식 부동산정책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주택거래가 크게 위축되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2월 9일 발표한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1310건으로 지난해 12월(5229건) 대비 74.9% 감소했고, 지난해 1월(5097건)과 비교해도 4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 서
‘현금 살포식’ 무상 복지에 반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활형 복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가 시도한 서울시의 대표 복지정책 ‘희망 플러스 통장’은 중앙정부가 나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무상급식을 막아내면 민주당의 무상 시리즈를 막을 동력이 생길 겁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민주당이 내년 총선·대선을 모두 무상 시리즈를 내걸고 치르려 들 게 분명합니다
5월 1일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0 상하이엑스포’가 6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막 첫날부터 한국관과 한국기업연합관(이하 기업관)이 현지 관람객들로 붐빈다. 이번 상하이엑스포에서 한국은 기업관을 처음으로 설치했다. 삼성, LG, 현대차, SK텔레콤, 포스코 등 국내 12개 글로벌기업이 참가한 이 기업관은 ‘녹색도시, 녹색생활’을 주제로 한국 기업이 추구하는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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