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게 구휼이 아닌 금융을 제공해, 소상공인이 성공하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은행을 설립하겠습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가 이 같은 포부를 내비쳤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제4인터넷은행(제4인뱅) 인가에 도전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714만명 소상공인 위한 ‘첫번째 은행’ 청사진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새벽배송대행 사업으로 알려진 팀프레시가 4월 일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팀프레시는 B2B(기업 대상 비즈니스)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을 수 있으나 이커머스 유통업체들에겐 이미 널리 알려진 회사다. 주력사업인 새벽배송대행만 놓고 보더라도 그 점유율이 95%를 넘어서는 등 압도적 지위를 점하고 있다.팀프레시는 2018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실적 회복 가능성을 내세운 로킷헬스케어가 실제 감사 결과에서 손실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 판단에 참고될 수 있었던 가결산 수치와 확정 실적 간의 괴리가 확인되면서, 기업이 제시한 실적 전망과 정보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31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는 2024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76억9000만원으로 확
올해 1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총 23개 기업이 코스닥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가운데, 삼성증권과 KB증권이 개별 딜 기준 가장 높은 주관 수수료율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증권사들은 상장 난이도가 높은 기업들의 IPO를 주관하며 리스크를 감수한 대가를 챙겼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분기 상장 완료한 IPO기업 중 가장 높은 기본 주관 수수료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의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 주요 계열사 실적 개선에도 예년보다 적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회장단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는 평가다.18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로부터 받은 총보수는 전년 대비 9000만원(2.4%) 적은 36억900만원이다. 정 회장의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2024년 연간 경영 실적을 공개했다.SAMG엔터가 18일 제출한 사업보고서 공시 내용에 따르면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1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5% 손실 폭을 줄이는 데 성공한 것으로, 지난해 4분기 90억원 흑자전환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SAMG엔터의 지난해 4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3월 1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협회 2025년 제1회 이사회 및 총회에서 “OLED를 중심으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차별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디스플레이 산업 내 산학연 연대와 협력을
뱅크샐러드가 최근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을 넘어 카드와 보험까지 영역을 확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쿼티스토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랜 기간 뱅크샐러드에 투자한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엑시트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뱅크샐러드는 지난 1월 미래에셋증권과 IPO 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준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잇따라 배당 계획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성과를 바탕으로 배당을 늘려 주가를 부양하는 밸류업의 일환이라는 해석과 독점 기업이 요금을 올리는 방식으로 손쉽게 번 돈으로 잔치를 한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한국전력공사는 한 주당 214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지난 2월 28일 공시했다. 한국전력이 주주 주주 배당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배당금
‘CEO의 방’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CEO가 머무는 공간을 글과 사진으로 보여주는 콘텐츠입니다. 언제나 최적을, 최선을 선택해야 하는 CEO들에게 집무실은 업무를 보는 곳을 넘어 다양한 영감을 얻고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창의적인 공간입니다. 기업을 이끄는 리더의 비전과 전략이 탄생하는 공간, ‘CEO의 방’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성공의 꿈을 키워나
1계엄에 산불까지...‘백척간두’ 韓 경제, 성적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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