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세빌스코리아와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에서 신규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KT와 세빌스코리아는 서울 송파구의 KT 송파사옥에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부 사업 내용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및 통신사업자 유치 ▶해저 케이블 건설 ▶준공 후 운영관리 등의 공동 추진이다.
1최태원 측 ‘세기의 이혼’ 2심 판결문 첫 유포자 형사 고발 예고
2‘성추문 의혹 유죄 평결’ 트럼프, 바이든과 날 선 공방…대선 앞둔 美 ‘혼돈’
3품질·가격 달라진다...기름에 빠진 치킨업계
4인력·시간 다 쏟았는데…상장 문턱 못 넘는 바이오 업체
5 5월 무역수지 49.6억 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113.8억 달러
6사람에게 ‘돼지 심장’ 이식 가능할까
7치킨업계, 가격 인상 때마다 ‘3000원씩’ 올리는 이유
8책 버리는 대통령 부부
9“애미야, 국에 조미료 넣었니?”…MSG 오해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