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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버는 펀드 50선 ②

돈 잘 버는 펀드 50선 ②


미래에셋드림타겟주식형

목표 수익률 달성 땐 자동 환매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3.11.03

▶ 설정액 385억원

▶ 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 판매사 미래에셋증권 독점판매

▶ 환매수수료 없음

펀드매니저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김영환 주식운용2본부 본부장이 운용을 총괄 담당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1999년 미래에셋에 입사한 후 1년간 해외근무한 것을 제외하면 ‘펀드’에만 매달려온 펀드 전문가다. 30대 젊은 펀드매니저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새로운 유망주다.
2003년 11월 설정된 ‘미래에셋드림타겟주식형’ 펀드는 업종대표 우량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7월 2일 현재 설정액 380억원으로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 펀드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성과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펀드다. 특히 올 상반기 중소형 가치주가 강세였음에도 이 펀드는 수익률 상위권을 기록해 단기 성과에서도 우수성을 보여줬다. 1년 누적수익률 52.96%, 연초 이후 수익률 35.54%를 기록, 동일유형을 훨씬 초과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한국펀드평가 스타등급 별 5개를 부여 받았다.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247.43%에 달한다.
◆ 자산운용 = 기업분석을 토대로 포트폴리오 전략을 짜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업종 대표주, 시장지배력 강화 종목에 집중하며 업황 호전이 예상되는 주식 발굴과 저평가 가치주의 장기투자를 통해 시장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종목 선정 및 종목별 투자비중 결정은 미래에셋의 주식투자전략을 공유해 활용한다. 또 단기적 시장변화보다는 장기적 흐름에 순응하는 투자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 이 펀드는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줬다. 전기·전자 업종을 대폭 줄이고 화학, 운수장비, 건설, 운수창고 업종 비중을 늘렸다. 펀드 스타일로 보면 대형가치주 비중을 보다 확대한 것이다. 주요 투자 종목은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소디프신소재, 신세계 등 업종대표 우량주들이다.
◆ 특징 = 고객이 목표한 수익률에서 자동 환매 가능한 목표달성식 펀드라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펀드 가입시 20%의 목표수익률을 정해놓으면 투자기간에 상관없이 실제 수익률이 목표 수준에 도달했을 때 자동 환매된다. 고객이 사정상 환매 기회를 놓치거나 시장의 큰 변동성 때문에 적정 이익 실현 기회를 놓치는 경우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펀드는 클래스의 구분 없이 선취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따라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은 있지만 일반적인 90일 미만 환매시 수수료를 부과하는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없다. 총 보수는 연 1.5%이며, 선취수수료는 0.8%다. 미래에셋증권에서 단독으로 판매되고 있는 펀드다.

신영마라톤주식(A형)

가치주에 폭넓은 분산투자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2.04.25

▶ 설정액 2268.2억원

▶ 운용사 신영투신운용

▶ 판매사 하나은행·신영증권·삼성증권·외환은행·동양종금증권 등 15개사

▶ 환매수수료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펀드매니저 = 특정 펀드매니저가 아닌 팀제로 운용된다. 현재 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허남권 본부장은 신영투신이 설립된 1996년부터 주식본부를 이끌며 운용하고 있고, 이 밖의 주요 펀드매니저들은 1999년부터 같은 팀에서 손발을 맞춰 운용하고 있다.
‘신영마라톤주식(A형)’ 펀드는 작지만 강한 운용사로 정평이 나있는 신영투신운용의 대표 펀드다. 2002년 4월 설정돼 현재까지 5년 이상 운용되고 있는 장수 가치주 펀드이기도 하다. 저평가된 종목을 보유해 적정 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보유하는 운용전략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보다 저평가된 종목을 편입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가치주에 대한 재평가가 최근 활황세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 펀드는 오랫동안 가치주 투자를 중시하며 단기적 시장 성과에 치중하지 않는 운용스타일을 보여 왔다. 그 때문에 펀드 성과도 우수하다. 1년 누적수익률은 48.50%로 코스피는 물론 동일유형펀드 대비 10%포인트 이상 높고 6개월, 3개월, 1개월 수익률도 모두 뛰어나다.
◆ 자산운용 = 이 펀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혼합된 가치주 비중이 전체 자산의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한 번 투자한 종목은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쌀 때 사 모아서 적정주가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장기투자하며, 사업의 우수성, 재무적 안정성, 우수한 경영진,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동일유형펀드 대비 투자 회전율이 낮은 것도 이 때문. 또 중소형 가치주 비중이 37%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최근의 상승랠리에서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투자종목으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전력공사,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이다. 이 펀드는 설정 이후 꾸준히 주식펀드 평균수준을 초과한 성과를 보였고 그 격차는 2005년 들어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시작된 이후 더욱 커졌다. 7월 2일 현재 펀드 설정액은 2268억원.
◆ 특징 = 이 펀드는 다른 운용사의 주식펀드에 비해 크게 다른 특징을 보이진 않는다. 즉 기업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주식을 발굴해 장기 투자하는 방식과 시장 전망에 따라 주식 편입비를 조절하기보다는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투자한다는 점은 일반 펀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조금 다른 점은 투자종목별 투자 비중을 시장을 고려하지 않고 균등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소수종목에 베팅하는 공격적 운용을 배제한 폭넓은 분산투자를 강점으로 운용한다. 또 다른 특징이 있다면 펀드 보수가 1.55%로 매우 낮다는 것이다. 이는 신영투신운용이 잦은 매매를 하지 않는 운용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삼성배당주장기주식1

배당 수익-자본 차익 함께 추구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5.05.10
▶ 설정액 428.3억원

▶ 운용사 삼성투신운용

▶ 판매사 삼성증권·삼성생명·서울증권

▶ 환매수수료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펀드매니저 = 권상훈 수석매니저가 펀드 운용을 총괄 담당하고 있다. 권 펀드매니저는 91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수년간 기업신용심사 업무를 맡아 오다가 98년 삼성투신운용으로 이동, 자산 분야 리서치를 담당했다. 2001년부터 운용을 맡고 있다. 이력이 말해주듯 권 매니저는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배당주장기주식1’ 펀드는 주식 편입이 60% 이상으로 예상 수익률이 높거나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주식 종목에 주로 투자해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주식형 펀드다. 이 때문에 상승장에 들어오면 주가 상승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는 배당 수익률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모두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종목 선택의 폭도 넓다. 배당 수익률이 양호한 회사는 일반적으로 재무 구조가 건전하고 이익 수준이 높아 투자 매력이 높게 분류된다. 2005년 5월 10일 설정되었으며 현재 428억원의 설정액을 기록 중이다.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146.72%, 1년 51.94%, 6개월 37.80%다.
◆ 자산운용 = 이 펀드는 배당주에 투자하지만 100% 코스피 종목에 투자한다. 투자 종목도 대형 가치주가 대부분이다. 전체 자산 중 90%가량이 대형 가치주에 포진돼 있다. 주요 투자종목은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 신한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등 업종 대표주들이다. 종목별 투자 비중은 동일유형의 펀드처럼 편차가 크지 않다. 보통 종목당 투자 규모는 펀드 자산의 4% 수준이며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설정 이후 동일유형 대비 우수한 성과로 한국펀드평가로부터 별 5개의 스타등급을 받았다.
◆ 특징 = 이 펀드는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액티브형 배당주 펀드다. 배당주 펀드 중에는 주로 가치주에 투자하는 스타일의 펀드가 많은데 이 펀드는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대형주를, 스타일로는 가치주와 성장주를 혼합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약세장에 강하고, 강세장에서 약한 일반적인 배당주 펀드와 달리 오히려 상승장에서 강하고, 하락장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 펀드가 기본적으로 배당 수익을 추구하되 리서치를 통해 저평가 종목에도 집중투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험회피 성향이 낮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 총 보수는 연 2.53%이며, 환매수수료는 일반 펀드들과 같이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다. 판매사는 삼성증권, 삼성생명보험, 서울증권 등이다.

신영마라톤주식F1

위험관리 뛰어나 장기투자 적합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5.12.01
▶ 설정액 119.4억원
▶ 운용사 신영투신운용
▶ 판매사 외환은행 독점판매
▶ 환매수수료 없음

펀드매니저 = 특정 펀드매니저가 아닌 팀제로 운용된다. 현재 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허남권 본부장은 신영투신이 설립된 1996년부터 주식본부를 이끌며 운용하고 있고, 이 밖의 주요 펀드매니저들은 1999년부터 같은 팀에서 손발을 맞춰 운용하고 있다. 이쯤 되면 소위 눈빛만 봐도 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신영마라톤주식F1’ 펀드는 신영투신운용의 대표펀드인 ‘신영마라톤주식(A형)’ 펀드를 복제해 만든 상품이다. 이 펀드는 저평가된 종목 위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형주 투자를 병행해 추가수익 창출을 추구한다. 주된 사업부문에서 높은 경쟁우위로 인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기업, 최소한 부도 리스크가 없을 뿐만 아니라 평균 수준 이상의 재무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 경영진의 경영 능력이 뛰어나고 사업전략이 우수한 기업, 기업지배구조 문제가 없으며 경영진이 주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등의 주식에 장기 투자한다. 그래서 이 펀드는 업계 내에서 최저 수준의 종목 회전율을 기록 중이다. 2005년 12월 설정된 이 펀드는 2006년 박스권 흐름을 보인 주식시장에서 줄곧 벤치마크를 밑도는 부진한 수익률을 보였다. 하지만 연초부터 계속된 코스피의 신고가 랠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벤치마크 및 동일 유형 평균을 넘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 자산운용 = 운용스타일은 가치주 중심 투자다. 가치주가 전체 펀드 자산의 80%를 넘는다. 또 주가 변동성이 크지 않은 가치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어 시장상황에 따른 수익률 등락이 크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이 펀드는 1년 누적수익률 47.46%를 기록해 동일 유형 평균 38.29% 대비 초과수익을 기록했고, 특히 2분기 성과가 월간 단위 기준으로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단기성과도 우수하다. 1년 누적수익률이 동일 유형 대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지만 10% 범위를 벗어남에 따라 한국펀드평가의 스타등급 별 4개를 받았다.
◆ 특징 = 이 펀드가 ‘신영마라톤주식(A형)’ 펀드와 다른 점은 선취수수료를 받는 선취형 펀드라는 것이다. 선취수수료는 1%. 때문에 환매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총 보수는 연 1.6%이다. 가치투자 펀드답게 다른 주식형 펀드에 비해 위험관리가 잘되어 있다. 실적이 안정적이고 저평가된 주식에 장기투자하기 때문에 펀드 수익률의 등락이 심하지 않다. 대외적인 목표는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이다. 따라서 이 펀드는 단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이헌우 신영투신운용 수석매니저는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3년 이상 오래 기다릴 자신이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말한다.

미래에셋솔로몬성장주식 1

공격적 투자에 맞는 장수 상품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2.03.30

▶ 설정액 1838.5억원

▶ 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 판매사 국민은행 독점판매

▶ 환매수수료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펀드매니저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김영환 주식운용2본부 본부장과 구용덕 주식운용팀장이 담당하고 있다. 30대 젊은 펀드매니저인 구 팀장은 한국투자신탁에서 주식운용을 시작했으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05년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스카우트됐다. 운용경력은 6년.
‘미래에셋솔로몬성장주식1’ 펀드는 2002년 3월 30일 설정된 상품으로 운용기간이 5년을 넘어선 장수펀드 가운데 하나다. 설정 이후 211.97%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해, 같은 기간 주식형 펀드의 유형 수익률 119.28%를 크게 앞서고 있다. 또 1년, 2년, 3년 기간 수익률도 같은 기간의 주식형 펀드 유형 수익률을 10~60%포인트가량 앞서고 있다. 이 펀드는 명칭 그대로 정보기술(IT),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성장주에 집중 투자해 장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자산의 60% 이상을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 펀드는 기본에 충실하고 적극적인 운용을 주요 전략으로 한다. 2005년 상반기 주식시장의 본격적인 상승랠리와 함께 벤치마크와의 수익률 격차를 더욱 벌리며 수탁액 또한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 자산운용 = 이 펀드는 올 초까지 수익률이 중위권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2분기 들어 주식시장 활황 속에서 수익률이 크게 호전되고 있다. 2분기 들어 펀드 성과가 호전된 이유는 현대중공업 등 투자종목들의 주가가 급격히 상승한 데 이어 시장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바꿔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즉 부진한 종목 비율을 낮추고, 상승랠리에 민감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바꾸면서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것이다. 펀드의 주요 투자 종목은 현대중공업·하이닉스·GS건설 등 업종 내 대표주이거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들이었다. 투자 종목별로는 대형주 비중이 86% 수준으로 대부분이다. 주식펀드 평균 수익률 대비 매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한국펀드평가에서 부여하는 스타등급은 별 5개를 받았다.
◆ 특징 = 이 펀드는 시장 전망에 따라 투자업종 비중을 조정하며, 리서치를 기반으로 투자 업종 내 저평가 종목을 발굴하는 가치투자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아울러 한 부분에 집중 투자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종대표 우량주, 저평가 우량종목 등에 고르게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는 자산의 7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면서 공격적으로 투자 종목을 교체하기 때문에 고위험 펀드에 해당된다. 따라서 고위험을 부담하면서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펀드의 설정액은 1839억원으로 대형 펀드에 속하며, 총 보수는 연 2.6%, 판매사는 국민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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