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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버는 펀드 50선 ①

돈 잘 버는 펀드 50선 ①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1

10년 내다보고 가치주에 투자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6.04.18

▶ 설정액 6178.1억원

▶ 운용사 한국밸류자산운용

▶ 판매사 한국투자증권

▶ 환매수수료 365일 미만 이익금의 70%
펀드매니저 =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가 운용을 총괄한다. 이 전무는 국내 대표적인 가치투자 전문가로 『이채원의 가치투자』란 책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10여 년간 주식펀드를 운용하면서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 각종 상을 받았다. 그는 2000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한국투자증권 고유계정을 운용하면서 무려 435%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회사에 2000억원의 운용수익을 안겨줬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은 56.40%에 불과했다.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1’ 펀드는 국내 대표적 가치투자자인 이채원 전무가 운용을 총괄하는 한국밸류자산운용의 대표 주식형펀드다. 운용전략은 현재의 인기보다 10년 후를 내다보고 상승여력이 있는 소외된 가치주에 투자하는 것이다. 즉, 수익성 대비 저평가된 기업, 보유 유형 자산 가치 대비 낮게 평가된 기업, 고배당 기업 등에 투자한다. 2006년 4월에 설정된 이 펀드는 최근 1년 누적수익률이 62.06%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벤치마크(코스피 상승률) 33.01%, 동일유형 38.29%를 훨씬 넘는 성과다. 특히 이 펀드는 월별 성과도 동일유형 대비 꾸준히 상위권에 올라있는 상태다. 또 주식시장 상승기의 주도주 변화에 덜 민감해 수익성뿐만 아니라 수익률의 월별 지속성도 뛰어난 펀드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한 상황에서도 이 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거뒀다. 이러한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수탁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설정액은 6178억원.

◆ 자산운용 = 7월 2일 현재 전체 자산 중 90% 이상을 주식에, 나머지는 유동성 및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70% 이상, 코스닥 30% 이하로 자산을 배분하고 있으며, 중소형가치주를 주로 편입한다. 전체 자산 중 중소형가치주 비중은 80% 이상이다. 업종별로는 고배당 업종인 전기가스 업종 비중이 20%로 가장 높다. 또 제조, IT, 유통업종 순으로 투자 비중이 높았다. 대표적인 투자 종목으로는 한국전력공사, SK가스, 서울도시가스, 동일방직 등이다.

◆ 특징 = 장기 가치투자를 기본으로 하는 이 펀드는 대박 수익률을 기대하지 않고 차근차근 자산을 키우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다. 주식시장이 호황이든 불황이든 저평가된 우량 종목을 발굴해 적정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시장의 변동성에도 흔들림 없이 장기투자해 이익을 실현하기 때문. 특히 손실에 대해 겁이 많은 투자자에게 권하고 싶은 펀드다. 장기 가치투자가 목표인 만큼 환매수수료가 높은 것이 이 펀드의 또 다른 특징이다. 투자 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70%, 2년 미만 50%, 3년 미만 30%의 환매수수료를 내야한다. 환매수수료가 높지만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장기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판매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동부THECLASSIC주식1ClassC1

안정성 좋고 단기성과도 짭짤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5.11.17

▶ 설정액 125.2억원

▶ 운용사 동부자산운용
▶ 판매사 동부증권·대신증권·우리투자증권

▶ 환매수수료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펀드매니저 = 홍현기 팀장, 안상준·김홍기 펀드매니저 등 3명으로 구성된 주식운용팀이 펀드를 운용한다. 종목 선정, 투자 규모 등 펀드 운용 결정은 주식운용팀과 리서치팀이 공동으로 논의를 통해 진행한다. 홍현기 팀장은 1989년부터 운용업무를 시작한 베테랑으로 동부자산운용의 간판 펀드매니저다.
‘동부THECLASSIC주식1ClassC1’ 펀드는 동부자산운용의 간판 주식형 펀드다. 이 상품은 올 초부터 수익률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5년 11월 설정된 이후 꾸준히 주식펀드 수익률의 평균 수준을 기록했던 이 펀드는 최근 급격한 증시 상승세에서 수탁액 증가와 함께 벤치마크(코스피 상승률)를 훨씬 초과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연초 이후 누적수익률은 35.4%. 이는 동일유형 평균수익률 25.55%보다 9.94%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해 하반기와 다르게 연초부터 매월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한 펀드 성과는 장기 성과뿐만 아니라 단기 구간별 펀드 성과에서도 우수한 펀드라는 방증이다. 안정성도 뛰어나다. 이 펀드는 ‘상대 위험 조정 후 수익률’이 전체 유형평균 상위 10%에 포함돼 있다. ‘상대 위험 조정 후 수익률’이란 투자위험 대비 수익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척도로 펀드의 투자 안정성을 나타내는 척도다.

◆ 자산운용 = 이 펀드는 주식형펀드로 자산의 9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을 이용한 헤지와 차익거래를 병행하는 운용 전략을 구사하기도 한다. 주식은 대형주와 성장주, 가치주 등을 적절히 배합해 투자하고 있으며, 주로 대형 가치주 투자를 선호한다. 업종별로는 시장 주도주인 운수장비, 철강의 편입 비중이 높고, 최근에도 그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이에 반해 전기·전자 비중은 줄이고 있다.

◆ 특징 =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이 상품은 시황에 따라 편입 종목을 자주 교체하는 방식 대신 원칙에 충실한 투자 기법으로 운용되는 정통 주식형펀드로 꼽힌다. 꾸준한 수익률 달성을 위해 회사 측은 한두 명의 특정 펀드 매니저에 의존하는 대신 자체 리서치팀이 작성하는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정한다. 애널리스트가 유망 종목을 분석하면 펀드매니저는 시장 상황을 감안해 업종이나 종목 비중을 조정하는 전략이다. 일종의 ‘애널리스트 펀드’인 셈이다. 이 펀드는 거치식과 적립식 모두 가능하며, 보수 체계도 판매보수와 수수료 등으로 다양하다. 가입 후 30일 이전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70%가 환매 수수료로 부과된다. 현재 펀드 설정액은 125억원. 총 보수는 2%이며 동부증권,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에서 판매하고 있다.

미래에셋3억만들기중소형주식1ClassA

올 상반기 수익률 43.91% 기록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5.01.26

▶ 설정액 723.9억원

▶ 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 판매사 미래에셋증권·교보증권·한국투자증권 등

▶ 환매수수료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펀드매니저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이주윤 주식운용3본부 본부장과 조일웅 주식운용팀장이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이 본부장과 조 팀장은 모두 30대 젊은 펀드매니저로 펀드 운용경력은 짧지만 뛰어난 주식투자 감각을 인정받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기대주들이다.
2005년 1월에 설정된 ‘미래에셋3억만들기중소형주식1ClassA’ 펀드는 저평가된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대표하는 펀드 중 하나다. 이 펀드는 설정일 이후 꾸준히 주식펀드 유형 평균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 1년간 누적수익률은 55.84%로 동일유형 평균수익률보다 무려 21.21%포인트나 높다. 특히 올 상반기 중소형주가 주도한 주식시장 랠리에서 매우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상반기 성과는 중소형주 펀드 중 최고인 43.9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벤치마크(코스피 상승률)는 물론 동일유형 평균수익률 25.55%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최근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상승 속에 중소형 가치주가 급부상하면서 이 펀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펀드 설정액은 723억9000만원.

◆ 자산운용 = 이 펀드는 명칭 그대로 중소형주 투자 비중이 높다. 매월 말 기준으로 펀드 보유주식 평가금액의 50% 이상이 중소형주에 집중돼 있다. 투자종목은 시가총액 5000억원 미만 또는 자본금 200억원 미만 종목 중에서 신기술을 보유한 종목, 안정적 사업기반,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 성장성 등을 갖춘 기업이 대상이 된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투자 비중이 3% 이하로 매우 낮고, 제조·운수장비·철강 등의 비중이 높다. 펀드 보수는 총 2.95%이며, 고객의 투자 성향에 따라 판매보수와 수수료를 선택할 수 있다.

◆ 특징 = 이 펀드는 중소형주 편입 비중이 높은 만큼 변동성도 여타 주식펀드보다 높은 편이다. 시황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올 1분기 지지부진했던 장세에서 이 펀드는 동일유형 대비 매우 부진한 성과를 보였지만, 2분기 활황에서는 동일유형 대비 매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따라서 시황에 연연하는 단기투자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또 다른 특징은 펀드 투자 종목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펀드매니저가 직접 기업 탐방을 통해 기업가치 변화, 영업 활동 상황 등을 점검한다는 점이다. 이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진 또는 재무 담당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적극적으로 투자종목을 선택하고 관리한다. 판매사는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메리츠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생명 등이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ClassA

9개월 만에 수익률 50% 돌파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6.10.19

▶ 설정액 4990.5억원

▶ 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 판매사 국민은행 독점판매

▶ 환매수수료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펀드매니저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김영환 주식운용2본부 본부장과 박진호 주식운용팀장이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김 본부장과 박 팀장은 미래에셋이 배출한 30대 유망 펀드매니저다. 모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투신운용에서 주식운용, 투자전략 등을 담당하며 전문 주식 펀드매니저로 성장했고, 우수한 운용능력을 보이면서 자산운용업계 차세대 주식 펀드매니저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Class A’ 펀드는 2001년 2월 국내 최초의 개방형 뮤추얼펀드로 설정돼 미래에셋을 대표하는 주식형펀드로 성장한 ‘인디펜던스주식형’의 시리즈 펀드다. 철저한 위험관리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 집중 투자해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이 펀드의 목표다. 지난해 10월 설정된 이 펀드는 1년이 채 안 됐지만 뛰어난 성과를 올리면서 시중자금이 몰리고 있다. 9개월 만에 펀드 설정액은 5000억원을 넘어섰고, 순자산액은 1조원에 육박한 상태다.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무려 51.68%에 달한다. 또 최근 6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31.39%, 29.02%로 동일유형은 물론 벤치마크(코스피 상승률)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 자산운용 = 대형주 위주의 가치주와 성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이 펀드는 올 4월부터 높은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올 초 지수상승의 주도적인 역할을 한 중소형주의 비중이 낮은 반면 IT 등 성장주 비중이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IT 성장주 등의 비중을 줄이고 화학, 운수창고, 건설 등 시장 상승을 주도한 업종군으로 포트폴리오를 바꾸면서 벤치마크뿐만 아니라 동일유형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주요 투자종목은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신세계, 신한금융지주 등으로 대부분 업종 대표 기업들이었다. 국민은행이란 대형 판매사를 둔 것도 수익률 선방에 한몫했다. 꾸준한 펀드 판매로 자금이 비축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특징 = 내재가치 중시는 물론 철저한 위험관리 등 ‘기본에 충실한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운용되고 있다. 특히 국내 경기상황은 물론 거시경제 지표 및 세계 경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함과 동시에 철저한 현장 탐방을 통한 개별 종목 발굴에 힘쓰는 운용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펀드는 국내 최대의 판매망을 갖추고 있는 국민은행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펀드명에 ‘K’가 표시된 것도 KB(국민은행)의 영문 첫 글자를 따다 붙인 것이다. 선취수수료는 없으며 펀드가입 후 90일 안에 환매 땐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총 보수는 2.57%다.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

1년 수익률 동일 유형 중 으뜸


펀드 이력서


▶ 유형 주식펀드

▶ 펀드 설정일 2005.03.08

▶ 설정액 588.3억원

▶ 운용사 동양투신운용

▶ 판매사 동양종금증권·서울증권(판매 잠정중단)

▶ 환매수수료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펀드매니저 = 이 펀드는 담당 펀드매니저가 따로 있지 않고 팀제로 운용되고 있다. 동양투신운용의 주식운용팀은 12년 이상 2조2000억원의 자산 운용 경험이 있는 이형복 본부장과 곽영복 주식운용팀장을 비롯해 평균 5년 이상 운용경력을 가진 5명의 펀드매니저로 구성돼 있다.
동양투신운용이 운용하는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 펀드는 주식보다는 회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철저한 재무 분석과 기업탐방 등을 통해 중소형 우량 가치주를 발굴해 투자하고, 장기보유(Buy&Hold)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배당수익과 주가상승으로 인한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즉 될성부른 기업에 먼저 투자해 단기 고수익보다는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최근 1년간 중소형 가치주가 주식시장을 주도하면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1년 누적수익률은 72.37%로 벤치마크(코스피 상승률)를 초과한 것은 물론 동일 유형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1년 성과뿐만 아니라 2년 동안의 장기성과도 매우 우수해 한국펀드평가 스타등급에서 별 5개를 받았다. 향후에도 꾸준한 성과가 기대되는 펀드 중 하나다. 연초 100억원대 초반의 수탁액을 기록했던 이 펀드는 좋은 펀드 성과가 부각되면서 7월 2일 현재 588억원 수준으로 규모가 늘었다.

◆ 자산운용 = 이 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심한 중소형 가치주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별 비중이 코스피 75%, 코스닥 25%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투자종목은 펀드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중소형 가치주와 시가 배당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배당주, 그리고 턴어라운드 주식 등이 대부분이다. 최근에도 대한도시가스·대성산업·삼보판지 등 기업의 보유자산이 많거나, 배당 성향이 높은 종목들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징 = 이 펀드의 중소형주 투자기준은 시가총액 5000억원 이하 또는 자본금 300억원 이하 종목들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업종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있어 펀드의 투자 규모에 맞게 투자 종목을 다양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목표가격에 도달할 경우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종목 편입시 종목별 가중치를 부여하지 않고 일정비율(종목별 약 2%)로 편입한다. 그 이유는 펀드 수익률이 특정 종목의 등락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총 보수가 연 1.52%이며, 가입 후 90일 안에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현재 이 펀드는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판매를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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