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Forbes - Life

Forbes - Life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애뉴얼 바스코 다 가마’는 용감한 항해사이자 모험가였던 바스코 다 가마의 기함 ‘상 가브리엘’을 연상시킨다. 케이스 백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이 역사적인 선박의 스케치로 장식돼 있으며, 크라운 윗부분에는 몽블랑 로고가 새겨져 있다. 애뉴얼 캘린더와 문페이즈 기능을 탑재한 이 시계는 희망봉의 해발 238m에 지어진 ‘케이프 포인트 피크’ 등대를 기념해 238개만 한정 제작되었다. 바스코 다 가마는 1497년 11월 이곳을 항해했고 인도로 가는 뱃길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100일 넘긴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25만장

2국산 카네이션 거래 작년보다 37% 감소…수입산과 가격경쟁 밀려

3 尹대통령, 9일 오전 10시 대통령실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4최상목 부총리 "1인당 GDP 4만불 달성 가능할 것"

5높아지는 중동 긴장감…이스라엘군, 라파 공격 임박 관측

6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반도체 롤러코스터 계속될 것"

7홍콩 ELS 분조위 대표사례 배상비율 30∼60%대 예상

8'951㎜' 폭우 맞은 제주, 6일 항공편 운항 정상화

9끊임없이 새로움 찾는 ‘막걸리 장인’

실시간 뉴스

1100일 넘긴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25만장

2국산 카네이션 거래 작년보다 37% 감소…수입산과 가격경쟁 밀려

3 尹대통령, 9일 오전 10시 대통령실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4최상목 부총리 "1인당 GDP 4만불 달성 가능할 것"

5높아지는 중동 긴장감…이스라엘군, 라파 공격 임박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