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시작된 리차드 밀은 극한의 시계를 만들어내는 워치메이커로 유명하다. 이를 위해 F1자동차나 우주항공산업 같은 혁신적인 분야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소재를 시계 제작에 도입해왔다. RM004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콘셉트로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리차드 밀의 대표 모델. 티타늄과 카본 나노섬유 소재로 제작된 이 시계에는 크로노그래프의 점핑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컬럼휠이 장착됐으며, 18K 레드 골드와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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