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대장은 누구일까? 14년 전, 포브스는 ‘파워 여성’이 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정의한 바 있다. 경제를 움직이는 힘, 폭넓은 영향력, 강력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힘을 바탕으로 순위가 산정됐다. 올해 ‘파워 여성 100인’ 순위에는 앙겔라, 멜린다, 오프라, 비욘세 등 이름만 들으면 아는 여성 아이콘이 대거 포진해 있다. 그러나 새로운 얼굴도 많다. 올해의 ‘뉴페이스’는 정확히 26명이다. 1. 앙겔라 메르켈 | 총리, 독일

2. 테레사 메이 ★ | 총리, 영국

3. 멜린다 게이츠 |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 미국

4. 셰릴 샌드버그 | 페이스북 COO, 미국

5. 메리 바라 | 제너럴모터스 CEO, 미국

6. 수잔 워치츠키 | 유튜브 CEO, 미국

7. 애비개일 존슨 | 피델리티 투자 CEO, 미국

8. 크리스틴 라가르드 | IMF 총재, 프랑스

9. 아나 파트리샤 보틴 | 방코 산탄데르 회장, 스페인

10. 지니 로메티 | IBM CEO, 미국

11. 인드라 누이 | 펩시코 CEO, 미국

12. 멕 휘트먼 | HP CEO, 미국

13. 앤젤라 아렌츠 | 애플 리테일 선임부사장, 미국

14. 로렌 파월 잡스 | 에머슨 콜렉티브 창업자, 미국

15. 차이잉원 | 대통령, 대만

16. 미첼 바첼레트 | 대통령, 칠레

17. 페데리카 모게리니 | EU 외교안보정책 고등대표, 이탈리아

18. 사프라 카츠 | 오라클 공동 CEO, 미국

19. 이방카 트럼프 ★ | 대통령·백악관 자문, 미국

20. 아데나 프리드먼 | 나스닥 CEO, 미국

21. 오프라 윈프리 | 미디어 거물, 미국

22. 메릴린 휴슨 | 록히드 마틴 CEO, 미국

23. 이사벨 코허 ★ | 에너지기업 엔지 CEO, 프랑스

24.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엘레나 케이건, 소냐 소토마이어 | 대법관, 미국

25. 루스 포랏 | 알파벳 CFO, 미국

26.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군주, 영국

27. 안나 윈투어 | 콘데나스트 아티스틱 디렉터, 미국

28. 호칭 | 테마섹 CEO, 싱가포르

29. 엠마 웜슬리 ★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CEO, 영국

30. 셰이크 하시나 와제드 | 총리, 방글라데시

31. 베아타 마리아 시드워 ★ | 총리, 폴란드

32. 찬다 코차르 | ICICI 은행 총재, 인도

33. 아웅산 수치 | 국가고문, 미얀마

34. 루시 펭 | 앤트 파이낸셜 그룹 회장, 중국

35. 폴리아나 추 | 킹스턴 파이낸셜 그룹 CEO, 홍콩

36. 셰이카 루브나 알 카시미 | 관용 담당 특임장관, UAE

37. 에이미 후드 | 마이크로소프트 CFO, 미국

38. 재신다 아던 ★ | 총리, 뉴질랜드

39.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 대통령, 크로아티아

40. 진 리우 ★ | 디디추싱 사장, 중국

41. 보니 해머 | NBC유니버셜 케이블 엔터테인먼트 회장, 미국

42. 니콜라 스터전 | 스코틀랜드 행정수반, 영국

43. 니키 헤일리 ★ | UN 대사, 미국

44. 로잘린드 브루어 | 스타벅스 COO, 미국

45. 지나 라인하트 | 핸콕 프로스펙팅 회장, 호주

46. 에르나 솔버그 | 총리, 노르웨이

47. 스테이시 스나이더 ★ | 20세기폭스필름 CEO, 미국

48. 피비 노바코비치 | 제너럴 다이내믹스 CEO, 미국

49. 엘비라 나비울리나 | 연방중앙은행 총재, 러시아

50. 비욘세 놀즈 | 음악가, 미국

51. 펭 리유안 | 퍼스트레이디, 중국

52. 마가리타 시 모니얀 ★ | RT 편집장, 러시아

53. 매리 캘러핸 어도스 | JP모건 자산관리 CEO, 미국

54. 조우 쿤페이 | 렌즈 테크놀로지 창업자, 홍콩

55. 응구옌 티 푸옹 타오 | 소비코 홀딩스 공동창업자, 베트남

56. 리사 데이비스 ★ | 지멘스 미국 지사 CEO, 미국

57. 로시니 나다르 말호트라 ★ | HCL 테크놀로지 CEO, 인도

58. 귈러 사반치 | 사반치 홀딩스 회장, 터키

59. 루브나 올라얀 | 올라얀 파이낸싱 CEO, 사우디아라비아

60. 데이나 월든 | 폭스 텔레비전 그룹 CEO, 미국

61. 캐서린 바이너 | 가디언 편집국장, 영국

62. 왕펭잉 | 그레이트월 모터 CEO, 중국

63. 도나 랭글리 | 유니버셜 픽처스 회장, 영국

64. 마리안 레이크 ★ | JP모건 체이스 CFO, 영국

65. 힐러리 클린턴 | 전 대선후보, 미국

66. 밍주동 | 그리가전 회장, 중국

67. 멜라니 크레이스 ★ | 도이치포스트 CFO, 독일

68. 달리아 그레이바우스카이테 | 대통령, 리투아니아

69. 프리실라 챈 ★ | 챈-주커버그 이니셔티브 공동창업자, 미국

70. 그윈 숏웰 | 스페이스X COO, 미국

71. 키란 마줌다-쇼 | 바이오콘 창업자, 인도

72. 제니 민튼 베도스 | 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 영국

73. 미우치아 프라다 | 프라다 공동 CEO, 이탈리아

74. 이사벨 도스 산토스 ★ | 재계 기업가, 앙골라

75. 솔리나 차우 | 호라이즌 벤처스 공동설립자, 홍콩

76. 람 왕이 잉 ★ | 비엘 크리스탈 매뉴팩토리 회장, 홍콩

77. 캐슬린 케네디 ★ | 루카스필름 사장, 미국

78. 커스티 말줄라이드 ★ | 에스토니아 대통령

79. 아리아나 허핑턴 | 허핑턴포스트 설립자, 미국

80. 주디 포크너 | 에픽시스템즈 창업자, 미국

81. 파비올라 지아노티 |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 원장, 이탈리아

82. 린 굿 | 듀크 에너지 CEO, 미국

83. 게이샤 윌리엄스 ★ | PG&E CEO, 미국

84. 메리 미커 |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 베이어스 제너럴 파트너, 미국

85. 테일러 스위프트 | 뮤지션, 미국

86. 패트리샤 해리스 | 블룸버그 필란트로피스 CEO, 미국

87. 드류 길핀 파우스트 | 하버드 대학 총장, 미국

88. J. K. 롤링 | 작가, 영국

89. 엘리자 매닝엄-불러 | 웰컴 트러스트 회장, 영국

90. 라자 에사 알 구르그 | 이사 살레 알 구르그 그룹 전무이사, UAE

91. 데브라 카파로 | 벤타스 CEO, 미국

92. 쇼바나 바티아 | HT 미디어 회장, 인도

93. 이부진 | 신라호텔 CEO, 한국

94. 제니 리 | GGV 캐피탈 매니징파트너, 싱가포르

95. 커스틴 그린 ★ | 포러너 벤처스 창업자, 미국

96. 벨린다 존슨 ★ | 에어비앤비 최고비즈니스법무책임자, 미국

97. 프리얀카 초프라 ★ | 배우, 인도

98. 캐스린 페트랄리아 ★ | 캐비지 공동창업자, 미국

99. 앤 피누케인 ★ | 뱅크오브아메리카 부회장, 미국

100. 베스 브룩-마시니악 | 언스트앤영 글로벌 부회장, 미국

- 편집 dorothy PomErantz, Samantha Shaddock, carolinE howard 포브스 기자·새로진입 ★

위 기사의 원문은 http://forbes.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포브스 코리아 온라인 서비스는 포브스 본사와의 저작권 계약상 해외 기사의 전문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로또 1144회 당첨번호 ‘3, 4, 12, 15, 26, 34’...보너스 ‘6’

2'착륙 못해 죄송합니다'...격노한 승객에 무릎 꿇은 승무원

3‘나솔사계’ 8기 정숙‧13기 영철...최종 선택 앞두고 ‘싸늘’…

4"선수들 압박감 속 최선 다했다"...팬 야유 속 '전북', 인천과 0대0

5'글로벌 신드롬'...지드래곤 '파워' 아이튠즈 15개국 1위

6FC안양 “꿈이 이루어졌다”...창단 첫 ‘K리그1 승격’

7영주시, '열린관광지' 공모에 소수서원 등 3곳 선정

8안동 예움터마을·이육사문학관, 열린관광지로 조성

9경주시, 국토부 주거환경개선대회 '최우수상'..."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주목"

실시간 뉴스

1로또 1144회 당첨번호 ‘3, 4, 12, 15, 26, 34’...보너스 ‘6’

2'착륙 못해 죄송합니다'...격노한 승객에 무릎 꿇은 승무원

3‘나솔사계’ 8기 정숙‧13기 영철...최종 선택 앞두고 ‘싸늘’…

4"선수들 압박감 속 최선 다했다"...팬 야유 속 '전북', 인천과 0대0

5'글로벌 신드롬'...지드래곤 '파워' 아이튠즈 15개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