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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UP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금융대장주’된 카뱅, ‘모두의 은행’이 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6일 상장과 함께 공모가보다 37.69% 높은 5만37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후 11일 기준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약 35조9000억원으로 기존 금융사 중 시총 1위였던 KB금융지주(22조1600억원)를 가볍게 넘어서며 ‘금융대장주’에 등극했다.

대표 취임 후 줄곧 ‘리테일뱅크 넘버원’을 강조해 온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미래에 대해 “자본 등 규모만 큰 게 아니라 더 많은 고객이 더 자주, 더 많이 쓰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이미 모두의 은행’이라는 슬로건처럼 적어도 각종 지표에서 카카오뱅크의 ‘리테일뱅크’는 현실화되고 있다. 올 6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전체 이용자는 1671만명, 계좌 개설 고객은 1461만명이다. 특히 월간 순 사용자 수(MAU)만 1330만명에 이르며 국내 모든 은행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를 압도하고 있다.
이번 IPO를 성공리에 진행한 윤 대표는 추가 성장을 위한 실탄마련 확보에 성공, 하반기부터 성장 드라이브를 본격화한다. 윤 대표는 향후 증권 연계 계좌 등을 확대하고 은행업 라이센스를 통한 사업 확장에 주력한다. 또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정훈 기자 kim.junghoon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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